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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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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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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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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여자, 55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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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449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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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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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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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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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두통, 섬유근육염으로 약을 드심(전신근육통과 관절이 뻣뻣해지고 손가락움직임이 힘들고 ).현기증과 머리가 밝지 않고 , 숙면을 못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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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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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55세 여성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나트륨 및 칼륨 수치는 높고(칼륨 수치가 더 높아 만성 스트레스 시사)
2)구리 수치는 낮고
3)대부분의 미네랄 수치는 정상범위 이고
4)독성 중금속은 허용범위 이내로 정상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거의 균형
2)만성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3)세포의 에너지 생성 항진
4)상대적 구리 결핍
5)부신 및 면역기능 항진
6)상대적 마그네슘결핍을 시사합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되면 우선 수면의 질이 현저하게 저하되거나 혈관 및 근육의 수축톤 증가로 근육통을 호소하게 됩니다. 이 근육통은 스트레스를 받은 후 더욱 심해지는 패턴을 보이게 됩니다. 구리 결핍은 뇌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두통(전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TA
2)마그네슘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MC
3)구리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CO
4)마그네슘의 생체 이용률을 극대화하기 B6를 추천합니다.
느린 대사 4형은 대사만 조금느리지 교감신경 우세 및 이화호르몬 우세를 특징으로하는 빠른 대사와 대사 패턴이 유사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빠른 대사의 식이요법을 준수하면 됩니다.
1)탄수화물의 질과 양을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즉 정제 및 가공한 흰쌀 및 흰밀가루 또는 설탕에서 현미 또는 잡곡밥으로 바꿔야하고 그 양도 조금 줄여야 합니다.
2)대사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에 알러지가 없다면 현재보다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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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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