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
9년 11개월 남자입니다. |
|
|
작성자 |
|
김** (남자, 9세) |
Lab No |
|
917655 , 환자명 : ** |
작성일 |
|
2008.12.25 |
|
|
TMA시행 주 증상 |
|
Routine Check |
|
|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 아이입니다.
가끔 목을 젖히는 습관이 있다 하나
특이한 소견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가끔 우측 옆구리 아프다 하나
역시 특이 소견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7세 이전에 약한 아토피 증세 있었다 하나
현재는 피부 깨끗합니다.
혈액검사, X-선검사 등등.. 모두 정상입니다.
고진선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답변내용 |
|
환자는 9세 남자 어린이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마그네슘 및 철분 결핍
2)나머지 미네랄은 대부분이 하한치에 분포하여 섭생의 문제 아니면 소화흡수의 문제 시사
3)독성 중금속은 허용범위 이내로 정상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빠르고
2)만성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3)세포의 에너지 생성 항진
4)상대적 구리 결핍
5)부신 및 면역기능 항진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세포에서 마그네슘을 사용해서 에너지를 생산하여 스트레스에 적응하게 됩니다. 칼슘 및 마그네슘 수치는 낮고 상대적으로 나트륨 및 칼륨 수치는 높아 세포막의 투과성이 항진되어 스트레스에 예민하고 특히 안정적인 혈당유지에 여러움을 겪게 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서
1)마그네슘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MC
2)구리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3)마그네슘의 생체 이용률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B6를 추천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1)탄수화물의 질과 양을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즉 정제 및 가공한 흰쌀 및 흰밀가루 또는 설탕에서 현미 또는 잡곡밥으로 바꿔야하고 그 양도 조금 줄여야 합니다.
2)대사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에 알러지가 없다면 현재보다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
|
결과지파일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