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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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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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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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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여자, 43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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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473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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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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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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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 만성피로, 허약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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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사장님이며 불면으로 수면제를 계속 다량 복용하신다고, 항상 피곤하며 , 감기가 잘오고,허약하다고 검진.
TP, TMC,TZA, TPD를 권하려고 하는데 TZA 용량을 어느정도 하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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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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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4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칼륨은 하한치이고
2)구리 수치는 매우 높고
3)독성 중금속인 수은 오염도 시사합니다.
전제적인 미네랄 패턴이 대부분 하한치에 근접하고 있어 섭생의 문제 아니면 섭생은 정상이나 소화기능에 문제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느리고(Ca/P 상승)
2)급성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Na/K 상승)
3)세포 에너지 생성 저하(Ca/K 상승)
4)여성호르몬 우세(구리 과잉, Zn/Cu 상승)
5)부신 및 면역기능 저하(Na/Mg 저하)
6)상대적인 마그네슘 결핍(Ca/Mg 상승)
환자의 주 호소와 미네랄 검사를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및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 TP
2)상대적인 마그네슘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 TMC
3)구리 과잉을 교정하기 위해서 TZA, TCL
4)수은 배설을 촉진하기 위해서 TSE를 추천합니다.
불면증이 심하면 취침전에 복용하는 TMC의 용량을 증가시키면 깊은 잠에 들어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영양불균형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환자의 식이도 느린 대사 1형에 맞게
1)탄소화물의 질과 양을 최우선 개선해야 합니다. 즉 정제 및 가공한 흰쌀, 흰밀가루에서 현미, 잡곡류로 바꿔야하고 탄수화물 섭취량도 줄이는 것이 안정적인 혈당 유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2)대사 및 에너지 생성 교정에 도움이 되도록 순살코기의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조금 증가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3)대사를 더욱 악화시키는 우유 및 유제품, 지방 및 기름의 섭취는 양질로 바꾸고 양을 조금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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