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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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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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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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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여자, 27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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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109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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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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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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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위장장애, 두통, 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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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 탈모, 생리통, 과민성 대장증상, 위장장애, 두통 불면 등을 호소, 주야가 바뀌는 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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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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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27세 여성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칼슘 수치는 높고(느린 대사 시사)
2)나트륨은 낮고(칼륨 수치는 높아 만성 스트레스 시사)
3)구리 과잉
4)나머지 미네랄은 정상범위 이고
5)독성 중금속은 허용범위 이내로 정상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느리고
2)만성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3)세포의 에너지 생성 저하
4)상대적 아연 결핍(구리 과잉)
5)부신 및 면역기능 저하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대사는 느리고 세포의 에너지 생성은 저하되어 있으며, 만성 스트레스는 탈모의 원인을 제공하고, 구리 과잉 및 칼슘 수치 상승은 생리통, 과민성 대장증상, 위장장애 및 두통의 원인을 제공하고, 마그네슘 결핍은 불면증의 원인을 제공합니다. 특히 주야가 바뀌게 되면 이런 증상들이 더욱 악화되게 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및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서 TP
2)만성 스트레스, 부신 및 면역기능을 교정하기 위해서 TA
3)마그네슘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MC
4)구리 과잉을 교정하기 위해서 TZA, TCL을 추천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1)탄수화물의 질과 양을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즉 정제 및 가공한 흰쌀 및 흰밀가루 또는 설탕에서 현미 또는 잡곡밥으로 바꿔야하고 그 양도 조금 줄여야 합니다.
2)기초 대사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 현재보다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저급의 포화지방산보다는 고급의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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