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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결과상담
작성자 김** (남자, 51세) Lab No 895652 , 환자명 : ** 작성일 2008.07.07
TMA시행 주 증상 당뇨, 우울증
당뇨와 우울증과 관련된 미네랄과 그 상호 관계에 대한 자료 부탁드립니다
답변내용
환자는 51세 남성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마그네슘 결핍
2)대부분의 미네랄은 정상범위 이고
3)셀레늄은 결핍
4)독성 중금속은 허용범위 이내로 정상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조금 빠르고
2)스트레스는 적당히 받고 있고
3)세포의 에너지생성 상승
4)상대적 아연 결핍
5)부신 및 면역기능 항진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마그네슘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MC
2)아연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ZA
3)마그네슘 및 아연의 생체 이용률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B6를 추천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1)탄수화물의 질과 양을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즉 정제 및 가공한 흰쌀 및 흰밀가루 또는 설탕에서 현미 또는 잡곡밥으로 바꿔야하고 그 양도 조금 줄여야 합니다.
2)대사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에 알러지가 없다면 현재보다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저급의 포화지방산보다는 고급의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해야 합니다.

다음은 TEI 및 ARL News Letter에서 당뇨 및 우울증 관련 자료입니다.

Hair Analysis and Diabetes
nsights into the Causes, Mechanisms, and Correction of Hypoglycemia, Dysinsulinism, and Diabetes
by Dr. Paul C. Eck and Dr. Larry Wilson

원인, 증명, 교정을 이해하기 위해 모발 분석을 사용하였다.
서론
당뇨, 저혈당, 인슐린 이상은 오늘날 미국인들이 고통 받는 가장 흔한 대사 이상이다. 300만명 이상이 당뇨로 진단 받았고 그 3배 이상이 진단되지 않은 체 남아 있다고 추정된다. 인구의 최소 50%가 저혈당에서부터 좀더 발전된 증상까지로 고통 받는다. 당뇨는 시력손실과 신장 질환을 유도하는 원인이다. 저혈당은 피로, 알코올중독, 범죄, 과도한 행동, 학습능력 저하. 불안, 우울, 알레르기, 정신적 감정적 문제의 중요한 원인으로써 인식된다. 영양 개념은 이들 상황을 깊이 있게 볼 수 있고,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혈당활용의 메커니즘.
혈당 대사의 편차와 관련되는 여러 가지 기능장애를 논의하기 전에, 신체에서 당 조절 메커니즘을 검토하는 것이 도움 될 것이다
1) 포도당의 저장과 분비
흡수된 당과 탄수화물은 단당류로 흡수되어 간으로 간다. 약간의 당은 일반적 순환으로 들어간다. 흡수된 포도당의 대부분은 통상 글리코겐으로 변하고, 당의 형태로 주로 간에 저장된다. 혈당 순환이 감소하면 부신에서 glucocorticoid 호르몬 생산이 자극된다. 증가된 cortisone 방출은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다시 변환시키고 혈액속으로 배출하는 원인이 된다. 이런 방식으로 혈당수치가 적절하게 유지된다. 적당한 호르몬 생산 결핍이나, 과도 등의 부신 기능 이상은 혈당 조절을 심각하게 방해한다. 적절한 부신 기능을 위해서는 망간, 아연, 비타민 C, 판토텐산, 비타민 E와 같은 영양물이 있어야 한다. 또한 콜레스테롤에서 부신 호르몬이 합성되는데 콜레스테롤 합성이 결핍되면 부신 기능이 손상될 것이다. 부신의 활동은 대사나 산화율에 대한 기능이고, 영양 균형과 교감 신경계 활동에 의해 지배를 받는다.

2) 인슐린 대사
인슐린은 폴리펩타이드 호르몬이고 인체 당 활용에 필요하다. 인슐린의 기능은 글루코스가 세포막을 통과하도록 하는 것이다. 혈액속에 당이 과도하게 있으면 췌장 베타 세포로부터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게 된다. 아연은 인슐린 합성, 분비, 기능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 아연-인슐린 관계 : 아연은 다음에서 보는 것과 같이 인슐린과 복잡한 관계를 가진다.
● 췌장의 pH에서 인슐린은 아연, 카드뮴, 코발트와 니켈 이온이 존재해야 결정화 될 수 있다.
● 결정 인슐린은 아연으로 코팅되고, 더 많은 아연으로 인슐린 분자가 부착할 수 있게 그리고
인슐린 활동을 더 길게 만들 수 있다.
● 인슐린의 저장과 분비를 위해 췌장 베타 세포 안에서 필요에 따라 아연이 활용되고, 베타 세포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면 아연 손실이 동반된다.
● 아연은 지방 조직에서 포도당 섭취를 자극하는 인슐린의 행동과 유사한 것처럼 보인다. 지방
조직에서 포도당 섭취가 감소되는 것은 아연 결핍의 결과다.
● 아연 킬레이팅 기전인 Dithiazone을 주입한 결과 동물실험에서 당뇨가 발병되었다.
● 당뇨 환자들의 췌장 조직의 아연의 농도가 1/3인 것으로 확인된다.
● 아연은 당 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크롬의 유지에 필요할 수 있다.
인슐린의 분비는 칼슘에 의해 촉진되고, 마그네슘에 의해 제한된다. 그러므로 칼슘과 마그네슘 비율이 적절한 인슐린 분비를 위해 중요하다.

크롬은 인슐린 상승작용을 한다.
- 크롬-인슐린 관계 : 크롬의 결핍은 과도한 설탕과 탄수화물의 섭취, 토양의 결핍으로 인해 미국에서는 만연해 있다. Mertz(1969)의 연구에서 크롬의 가능한 역할 다섯 가지를 기술하였다
● 크롬은 인슐린의 구조를 가장 효과적인 형태로 안정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
● 크롬은 세포 인슐린 분해효소(insulinase)에 영향을 줄 수 있다. Insulinase는 인슐린의 활동을
생물학적으로 종료시킨다.
● 크롬은 인슐린의 조직 결합을 강화시킬 수 있다.
● 크롬은 인슐린의 세포막 이동 기전을 위한 co-factor일 수 있다.
● 크롬은 인슐린과 특별한 세포막 수용체 위치 사이에서 초기 반응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크롬은 당 내성 인자의 형태로 활용되고, 네 가지 아미노산과 결합되어 있다. 크롬의 결핍은 인슐린 기능의 손상을 가져오고 저혈당 증후군이나 당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세포 막을 가로지르는 영양물의 수송
세포막을 가로지르는 영양물의 수송은 나트륨 펌프 기전에 의한 삼투압과, 전위차에 의해 조절된다. 그러므로 포도당의 활용에 있어 나트륨과 칼륨 사이의 균형과 적절한 양이 중요하다.
세포막 투과성은 칼슘에 의해 조절되는데 칼슘은 세포막의 잠재적 안정장치로써 역할을 한다.

세포내 포도당의 대사
세포 안에서 한번, 효소 co-factor와 활성제를 활용하여 포도당 연소나 활용이 일어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수 많은 세포내 효소의 필수 구성요소인 마그네슘과 망간, 에너지 생산 기전의 첫 부분인 glycolysis cycle에서 요구되는 비타민 B1, B2, B3, B6이다. 철, 구리, 마그네슘, B1, B2는 krebs cycle과 전자 전달계에 대한 co-factor와 활성제로써 요구된다.
위의 영양물이 어떤 이유에서, 어떤 단계에서도 방해가 되면 당뇨나 저혈당 증상이 있을 것이다. 티록신이 세포내 포도당의 연소율을 조절하는 만큼 갑상선 호르몬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혈당 장해 원인에 대한 요약
당뇨와 저혈당의 가능한 원인은 다음의 조합을 포함할 수 있다.
● 망간, 아연, B-복합제, 비타민 C, E의 결핍 : 손상된 부신 기능이 cortisone 분비에 영향을 미치면서, 간에서 나오는 글리코겐에 영향을 준다.
● 불균형한 산화율은 glucocorticoid 호르몬 배출에 영향을 준다.
● 아연 결핍은 적당한 인슐린 생산을 방해한다. .
● 낮은 Ca/Mg는 췌장 베타 세포로부터 인슐린의 배출을 줄인다.
● 크롬의 결핍은 세포 수용체에 인슐린의 적절한 부착과 운반을 방해한다.
● 나트룸, 칼륨, 칼슘, 마그네슘의 불균형은 세포막 기능을 방해해서 포도당이나 인슐린이 세포로
들어오는 것을 방해한다. 인체는 세포 안으로 당을 끌어와 당 수치를 높여 그것에 대해 보상을 할지도 모른다.
● Krebs와 glycolysis cycles에 효소 co-factor의 결핍은 당 활용을 손상시킨다. 인체는 세포 안으로 당을 끌어와 당 수치를 높여 그것에 대해 보상을 할지도 모른다.
● 비정상적인 갑상선 활동은 세포내 당 연소의 비율에 영향을 미친다.

저혈당
1) 세포질의 기능장애
저혈당은 단순히 낮은 혈당으로 정의된다. 그러나, 정상이거나 심지어 당내성 테스트가 높은 개인들에게서 저혈당의 많은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난다. 이것은 저혈당의 정의와 의미가 혼란스럽기 때문에 발생한다. 저혈당이라는 단어가 엄격히 혈액속에 당이 낮은 것을 의미하는 반면, 많은 사람들이 부적절한 당 대사로부터 생기는 증상들의 특정 그룹을 나타내기 위해 부정확하게 그 단어를 사용한다. 많은 원인이 부적절한 당 대사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혈액속 당의 감소된 유용성이다. 다른 원인은 아래와 같다.
(1) 세포내 낮은 당 수치(세포질 저혈당)
(2) 세포내 포도당의 수치가 적절하더라고 그 포도당의 연소가 불안전.
혼란을 제거하기 위해서, 여기서는 저혈당을 세포의 부적절한 당 활용 증상으로 언급한다. 저혈당을 세포질 문제로 정의하는 이유는 포도당의 활용이 세포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 정의의 활용으로 언제나 믿을 수 없었던 저혈당을 위한 혈액 검사 활용이 명백하게 된다. 당 내성 테스트를 받아왔던 많은 사람들이 이 부적절성을 잘 인식하고 있다. 그들의 검사보고서는 정상이었지만 테스트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낮은 혈당 증상들로 고통 받았다.

2) 저혈당 증후군의 진단
혈청 테스트를 믿을 수 없다면 어떤 지시자를 이용할 수 있을까? 몇 가지 단순한 질문으로 그 지시자를 반영할 수 있다.
(1) 만일 환자가 4시간 이상 먹을 것 없이 지내게 되면 어떤 기분을 느끼는지 환자에게 물어라.
저혈당은 피로증후군 경험, 과도한 허기, 쇠약, 민감, 정신혼란 없이 일어날 수 없다.
(2) 지방이나 단백질 같은 음식의 균형을 고려없이 당이나 단 것 섭취 후에 기분은 어떤지 물어라.
저혈당의 어떤 형태는 설탕이나 단순한 탄수화물을 먹음으로 심각한 증상들을 가져올 것이다.
지시자로써 사용되는 다른 스크린 도구는 조직 미네랄 검사이다.

3) 모발 검사
저혈당에 대한 수 많은 사례 연구에서 Dr. Paul Eck는 어떤 미네랄 패턴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런 경향은 세척하지 않고, 엄격하게 유지되는 실험실에서 행해진 모발 분석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그 경향은 다음과 같다.
(1) Ca/Mg의 불균형, 특히 비율이 3.6/1과 5.3/1이나 8.0/1과 9.7/1사이
(2) 느린 산화 특히 칼륨이 아주 낮고(5.0 mgs/% 이하)나 아주 높은 Ca/P(100 mgs/% 이상)
(3) 빠른 산화, 특히 극단적으로 낮은 아연 수치를 동반하고 불균형한 Ca/Mg나 높은 Na/K

4) 저혈당의 원인
(1) 빠른 산화와 과도한 Gluconeogenesis
빠른 산화는 나트륨과 칼륨의 수치에 상대적으로 낮은 칼슘과 마그네슘 수치의 미네랄 패턴을 의
미한다. 높은 Na/K를 가지는 빠른 산화는 음식에 빠른 대사와 갑상선, 부신의 과행동으로 특정지
워진 스트레스 경보단계와 관련이 있다. 실제로 빠른 산화는 인구의 대략 10%에서 나타나고, 저혈
당의 특별한 형태중 하나이다. 빠른 산화와 관련되어 증가된 부신 활동은 gluconeogenesis의 상
태 유지와 글리코겐의 포도당으로의 변환을 초래한다. 결국 간 글리코겐 저장의 심각한 고갈이
완화된다. 추가적으로 여분의 포도당이 갑자기 필요하고(통상 스트레스 때문에) 간에 저장된 글리
코겐이 고갈 될 때 결과적으로 저혈당 급성 증후군이 나타나게 된다.
빠른 산화는 식사 후 혈당 수준이 극적으로 올라가고, 그 다음 가파르게 떨어지는 반응적인 저혈
당이라고 불리는 경향이 있다. 저혈당의 이 형태는 산화율 속도를 올리는 어떤 음식이나 첨가제에
의해 쉽게 올 수 있다. 단것, 알코올, 커피, 과로, 운동, 신장의 스트레스는 빠른 산화에 있는 저혈
당 급성 증후군의 쉬운 계기가 될 수 있다. 비타민C, E, B 복합제와 같은 다양한 음식 보충제는 대
사 자극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같은 효과를 만들 수 있을지 모른다.

(2) 느린 산화에서의 저혈당 - 부적당한 Gluconeogenesis와 손상된 막 수송
느린 산화는 조직 미네랄 검사에서 나트륨, 칼륨 수치에 상대적으로 높은 칼슘, 마그네슘 수치에 의해 나타나는 조건으로 갑상선과 부신의 활동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를 나타낸다. 부신 불충분은 glucocorticoid 호르몬의 일반적인 양보다 적게 생산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혈당에서 증가가 요구되는 상황에 직면하면, 인체는 간에 있는 글루코겐으로부터 포도당으로 전환을 자극하기 위한 cortisone의 적절한 분비를 할 수 없다. 결국 저혈당이 온다.
느린 산화는 저혈당 증후군에 기여하는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다. 나트륨과 칼륨의 낮은 수치와 증가된 칼슘 수치 때문에 세포 막을 가로지르는 포도당 운반이 손상된다. 그러므로 포도당이 혈액속에 적절하게 있어도 포도당은 세포막을 가로질러 적정량이 운반될 수 없을 것이다.
느린 산화는 당내성 검사에서 정상이거나, 정상 근처에 있는 저혈당 증후군에서 많이 나타나는 개체들의 그룹이다. 느린 산화가 갖는 세 번째 문제는 저혈당 증후군과 관련된 증상들의 결과가 빈번할 수 있다는 것이다. 느린 산화에서 포도당을 세포 안에서 태우는 것은 기능장해이고 비효율적이다. 포도당이 세포로 들어갈지도 모르지만 효소 co-factor의 결핍, 갑상선 호르몬 활동 감소 때문에 적절하게 대사 되지 못한다. 비록 포도당이 혈액속에서 활용되고 세포 안으로 적절하게 운반된다 할지라도 위의 요인들은 저혈당 증후군에 시작이 될 수 있다. 느린 산화에서 저혈당 증상들은 종종 만성적이다. 그 증상들은 만성피로, 단것의 지속적 탐닉, 정신 혼란, 우울이 있다. 증상들은 자주 악화되거나, 부신 활동을 더 감소시키는 피로에 의해 시작된다.
저혈당 증상들은 산화율을 느리게 하는 유제품, 고지방식이, 저단백질 식이 같은 음식을 먹음으로써 시작될지도 모른다. 칼슘, 마그네슘, 아연, 구리 보충제, 비타민 A, C의 사용은 이들 영양물질들이 대사율을 낮추는 경향이 있는 만큼 저혈당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격렬한 운동은 부신 활동을 순간적으로 자극하여 저혈당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지만 긴 안목에서 보면 부신 활동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으면 격렬한 운동은 부신의 고갈을 증가시킴으로 인해 느린 산화와 관련된 저혈당을 악화시킬 수 있다.

당뇨
1) 정의
당뇨는 글자 그대로 뇨중 당을 의미한다. 이 단어도 저혈당처럼 증가하는 공통의 대사이상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최근에 당뇨는 혈당수치가 과도하게 증가하고 일반적인 당 내성 곡선보다 위에 서너 시간 동안 증가된 상태로 있는 당내성에 대한 특별한 패턴으로 언급된다.
당뇨는 단순한 인슐린의 결핍으로 자주 보여진다. 사실 그 이상일 수 없다. 당뇨가 인슐린의 결핍 때문이라는 개념은 아주 단순하고 구식적이다. 당뇨는 정상적인 인슐린 수치나 증가된 인슐린 수치에서 발생하고 다양한 원인과 메커니즘 때문에 발생한다.

2) 당뇨의 메커니즘
(1) 빠른 산화에서의 당뇨
빠른 산화는 포도당을 너무 빨리 태워 인슐린의 요구가 늘어나게 된다. 빠른 산화는 특히 아연 결핍 경향이 있는데. 이는 빠른 산화의 특징인 스트레스 경보단계로 인체가 반응함으로써 아연이 소실 되기 때문이다. 아연의 결핍은 인슐린의 불충분한 생산이나, 감소된 배출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빠른 산화는 낮은 칼슘 수치가 특징인데, 인슐린 분비를 위해 칼슘의 적정량이 필요하고, 칼슘 결핍이 인슐린 결핍 당뇨의 다른 형태를 유발한다. 당뇨의 이런 형태는 마그네슘이 인슐린 분비를 방해함으로 인해 마그네슘 수치가 칼슘수치보다 상대적으로 높을 때 더욱 강조된다.

(2) 느린 산화에서의 당뇨
느린 산화는 아연 결핍이나, 빠른 산화와 같은 결과를 가지는 낮은 Ca/Mg에 의해 고통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당뇨의 여지가 있는 느린 산화에서 다른 기능장애가 보편화 되었다.
느린 산화는 세포막을 가로지르는 포도당의 전달 손상이나 방해와 세포내 부적절한 포도당 활용이 특징이다. 나트륨, 칼륨의 결핍과 함께 증가된 칼슘과 마그네슘 수치는 세포막 투과성에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런 상황에서 인체는 세포로 당을 집중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인슐린 수치를 올릴려고 할 것이다. 이런 경우에 인슐린이 정상이거나 심지어 높아도 인체는 세포로 당을 집중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인슐린 수치를 올릴려고 할 것이다. 세포로 들어간 포도당은 느린 산화의 glycolysis cycle에서 적절하게 대사되지 않는다. 세포막을 가로질러 전달된 충분한 포도당의 파손은 망간의 결핍, 생불활성 마그네슘, 독성 금속, 비타민 B 결핍이나 갑상선 호르몬 활동의 감소 때문일 수 있다. 인체는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다시 높이면서 에너지 생산의 감소에 대한 보상을 시도할지도 모른다. 느린 산화는 보통 망간이 결핍되고, 아연뿐만 아니라 크롬이 흔히 부족하다. 아연의 수치가 정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Zn/Cu가 5/1보다 낮다면 아연은 구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다. Ca/Mg와 Na/K의 불균형은 빠른 산화뿐 아니라 느린 산화에서도 나타날 수 잇다.

3) 당뇨와 저혈당의 증상은 공존할 수 있다.
사람이 저혈당이나 당뇨 둘 중 하나라는 것은 잘못된 개념이다. 사실 당뇨의 주된 증상중에 하나가 극도의 피로감이고 당뇨환자들은 일반적으로 세포질 저혈당으로 고생한다. 그 이유가 아래에 있다.
● 인슐린은 세포의 포도당 흡수에 필요하기 때문에 그 결핍은 적당한 포도당이 세포로 들어가
는 것을 방해하여 세포질 저혈당 증상을 유발한다. .
● 당뇨의 일부는 세포막 수용체 장소에 인슐린의 부착을 손상시키는 크롬의 결핍 악화에서 유발
된다. 결과적으로 세포 안으로 포도당 전달이 손상되어 세포질 포도당 수치가 낮아진다.
● 일부 당뇨는 세포막을 가로지르는 포도당을 손상시키는 조직 칼슘의 과도한 생불활성 때문이다.
이런 경우 인체는 세포 안으로 포도당 집중을 돕기 위해 혈액 포도당 수치를 올린다. 이 경우 또한 혈액속에 포도당이 과잉임에도 불구하고 세포질 저혈당이 있을 수 있다.
● 당뇨의 일부는 망간결핍 악화로 또는 그 결핍으로 인해 악화되는 것과 연관이 있다. 이들의 경우에는 적절한 양의 인슐린이 분비될 수 있지만 세포막 위에 수용체 장소에 충분한 양이 전달되지 않을 수도 있다. 다시 이것은 세포 안으로 부적절한 포도당 흡수를 초래하고 세포질 저혈당을 가져온다.
● 망간 결핍은 glycolysis cycle에서 당과 탄수화물 대사에 필요한 효소 pyruvate carboxylase의 활동을 방해한다. 세포에 적당한 포도당이 있어서도 포도당으로부터 에너지 생산이 부적절해서 저혈당 증상이 생긴다.
● 느린 산화 당뇨는 부적절한 갑상선 기능과 관련이 있다. 포도당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도 적절한 세포질 갑상선 호르몬의 결핍은 포도당의 느린 연소를 초래한다.

4) 당뇨의 인식
당뇨의 초기 인식은 신장질환, 동맥경화, 시력손실, 당뇨성 신경장애 등 수 많은 대사이상에 주된 원인이기에 아주 중요하다. 당 수치가 식이와 신체 활동에 따라 상당히 변동하기 때문에 simple finger stick blood test나 single urine 평가는 적합하지 않다. 당뇨에는 5-hour 당 내성 테스트가 표준화된 진단 방법이기는 하지만 이 테스트가 진행될 때에는 수 년동안 당뇨를 가져왔을지도 모르고 중요한 기관의 손상과 대사의 이상이 시작 되었을 지도 모른다. 만일 당뇨의 증상과 징후를 인식한다면 이런 문제는 쉽게 피할 수 있다.
● 당뇨의 육체적 징후와 증상
- Skin tags : 겨드랑이나 가슴아래의 따뜻한 곳에 나타나는 밀리미터 사이즈의 피부 조직판이
있다. Skin tab은 피가 공급되고, 나타나는 만큼 흉터 없이 쉽게 띠어낼 수 있다.
- 활동과 관련 없는 극도의 고갈 : 포도당 수치의 증가에 따라 에너지 수준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피로는 어떠한 경고도 없이 갑자기 발생할 수 있다.
- 성적충동의 저하 : 아연 결핍과 연관된 포도당과 관련이 있는
- 빈번한 배뇨: 포도당은 삼투성의 이뇨제로써 작용한다. 물과 함께 먹으면 소변에서 제거된다.
- 극도의 갈증 : 과도한 배뇨로 수분이 손실되기 때문이다.
- 배뇨의 심한 자각
- 두꺼워진 발톱
- 발톱의 변색, 손톱은 먼저 노란색으로 변하고, 상태가 나빠지면 갈색이 된다.
- 손톱의 만곡부의 증가와 발톱이 안으로 자라는 경향
- 일부의 경우 발톱이 떨어질 수 있다.
- 속눈썹에 딱지. 때때로 눈은 끈적끈적한 물질로 덮이고, 특히 일어났을 때 눈에서 고름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5) 모발검사로 나오는 당뇨의 경향
모발 검사는 당뇨의 초기 발견에 가치 있는 방법이다. 가장 중요한 미네랄 경향은 아래와 같다.
(1) 1.5/1보다 적은 Na/K : 이 비율은 과도한 단백질 이화작용과 glucocorticoid 분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당뇨환자는 포도당을 에너지가 충분한 ATP로 충분하게 변환시킬 수 없다. 그 결과로 인체는 에너지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단백질을 포도당으로 변환시키는 것을 강요 당한다.
(2) 10/1보다 아주 높거나 3.3/1보다 낮은 Ca/Mg : 특히 Na/K가 같이 낮을 때 인슐린 분비에 칼슘, 마그네슘이 연관되기 때문에 미네랄 비율 불균형은 혈당 기능장애를 나타낸다.
(3) 낮은 크롬, 아연, 망간 수치 : 특히 위에 말한 경향들이 합쳐 졌을 때, 앞서 설명한 것처럼 이들 미네랄 각각은 인슐린 기능과 탄수화물 대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4) 높은 철(5.0mgs/% 이상)이나, 구리(3.5 mgs/% 이상) 수치 : 특히 낮은 Na/K와 함께 있을 때.
증가된 철 수치는 과도한 조직 단백질 이화작용의 훌륭한 지시자이다. 철은 조직 세포의 과도한 파괴 때문에 방출된다. 크롬에 길항작용을 하는 철은 크롬 결핍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과도한 구리는 아연과 길항작용하고 단백질 이화작용과 연관이 있다. 조직 미네랄 검사는 스크린 도구로 훌륭하게 활용할 수 잇다. 사람이 위에 나타난 경향 중 하나나 그 이상을 가지고 있고, 위에서 언급한 육체적 증상이 나타난다면, 소변이나 혈액의 당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조직 미네랄 검사 방법의 특별한 장점중 하나는 당 내성 검사에서 문제가 나타나기 이전에 미네랄 불균형 교정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혈당과 당뇨에서 독성 금속의 역할
독성 금속은 당뇨와 저혈당 원인에 직. 간접적으로 역할을 한다. 독성 금속은 아래와 같은 이유로 혈당 질환을 야기시킬 수 있다.
(1) 필수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해서 결핍되게 만든다.
(2) 금속효소의 결합 장소를 차지하고, 미네랄이 그 장소에 부착되는 것을 방해하여 생명에 필요한
효소 기능을 방해한다.
(3) 산화율을 변경한다.
(4) 독성 금속에 의해 만들어지는 스트레스를 보상하거나, 적응하기 위해 다른 형태에 집중하여
중요 비율(Ca/Mg, Na/K 등)의 변화를 초래한다. 이러한 미네랄 비율의 불균형은 혈당 기능장애
에 원인이 된다.

저혈당, 당뇨와 관련된 특별한 독성 금속
(1) 철 : 증가된 조직 철이 당뇨 패턴과 연관이 있다. 높은 철 당뇨에서 가능한 기전은 철이 크롬 결핍을 초래하여 인슐린 활용을 방해할 수 있는 것이다. 철은 망간과 길항작용 하는데 이것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2) 카드뮴 : 아연과 길항하여 생명적으로 중요한 금속 효소 결합 자리에서 아연을 대신할 수 있다.
(3) 구리 : 구리는 아연과 길항하고, 부신과 갑상선 기능을 손상시켜 칼슘을 높이고 산화를 느리게
한다. 증가된 구리 수치로 저혈당 증후군을 가진 느린 산화를 유추할 수 있다.
(4) 수은 : 수은 독성은 정상 구리 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저혈당 증상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인슐린 이상증(Dysinulinism)
(1) 정의 : 인슐린이상증은 저혈당과 당뇨의 특성을 나타내는 당 내성 곡선을 참고로 한다.
인슐린 이상증은 저혈당과 당뇨의 교차 증상이 있을 수 있는 둘 사이의 전이단계를 고려한다.
Dr Eck’s의 연구에 의하면, 인슐린 이상증은 Ca/Mg 3.3/1과 3.6/1사이나 9.8/1과 10.0/1사이와 관련이 있다.

당뇨, 저혈당, 인슐린 이상증의 교정
빠른 산화에서의 저혈당 교정
산화율을 느리게 하는 교정이 요구된다.
과도한 corticosteroid 분비를 줄이는 것은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한다.
(1) gluconeogenesis를 감소시켜 혈당 수치 복원을 할 수 있는 간의 글리코겐 저장을 회복시킨다.
(2) Corticosteroid 호르몬 저장을 복원한다. 더 이용할 수 있는 cortisone과 글리코겐 조합은 요구의 증가에 맞춰 부신 cortisone 방출을 허용하고 필요할 때 글리코겐 저장을 끌어올리는 것을 확실하게 한다.
낮은 칼슘 수치를 올리고 과도하게 높은 칼륨과 나트륨 수치는 줄이고 포도당 연소를 느리게 하는데 기여하는 세포로의 포도당과 갑상선 호르몬 운반을 느리게 한다.
1) 식이요법
고 지방 식이 특히 동물성 지방은 과도한 산화율을 느리게 하는 경향이 있다. 여기에 몇 가지 메커니즘이 있을 수 있다.
(1) 지방은 장에서 느리게 소화되고 흡수된다. 그러므로 지방은 당 흡수를 빠르게 하는 방법으로
대사에 자극적인 영향을 하지 않는다.
(2) 지방 소모는 지용성 비타민 A, O의 흡수를 강화한다. 비타민 A는 아연과 함께 나트륨 수준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고, 비타민 O는 장에서의 칼슘 흡수를 돕고 과도한 glucocorticoid 활동을 감소시켜 산화율을 느리게 하는 경향이 있다.
(3) 빠른 산화는 Krebs Cycle로 알려진 에너지 생산 cycle의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향이 있다.
지방은 에너지 생산 시스템에서 본질적인 역할을 하는 높은 농도의 아세테이트를 제공한다.
(4) 지방은 탄수화물과 단백질과 비교하여 고 에너지 식품이다. g당 9 칼로리를 만든다. 이 고
에너지 연료가 빠른 산화에 효과적이다.

2) 저 탄수화물과 설탕
(1) 탄수화물 음식은 칼슘과 마그네슘, 아연 농도를 낮추는 phytate를 흔하게 함유하고 있다. 칼슘, 마그네슘, 아연은 과도한 산화를 낮추는데 필요한데 저 탄수화물 식이는 이런 미네랄들을 잡아두는 경향이 있다.
(2) 설탕과 탄수화물은 아주 빨리 흡수되고, 대사를 더 자극하는 영향을 가진다.
(3) 보충적인 영양물 : 칼슘, 아연, 마그네슘, 구리, 비타민 A, B2, B12, choline, inositol 들은 과도한 산화율을 느리게 도와준다.

느린 산화에서의 저혈당 교정
여기 포함되는 개체들은 부신과 갑상선 활동을 재활성화 하는데 해답이 있다.
① 부신 cortical 호르몬의 분비 증가는 간 저장소로부터 더 많은 글리코겐 분비와 글루코스에서
변환하게 하여, 혈당 수치가 개선된다.
② 부신 기능 증가는 나트륨과 칼륨 수치를 올려 세포로의 포도당 운반을 개선한다.
③ 갑상선 호르몬의 증가는 세포내 포도당 연소 효과를 더 촉진한다.
④ 부신 호르몬 저장 개선은 스트레스나 장기간의 운동으로 갑자기 포도당의 요구가 증가할 때 cortisone의 분비를 증가시킨다.
(1) 식이
저 지방 단백질이 많은 식이는 대사 비율을 올리는 경향이 있다 탄수화물은 상대적으로 빨리 흡수되고, 곡물에 함유된 Phytates는 빠른 산화에 유리하다. 식품의 단백질은 샘(Glandular) 기능을 자극 하고 나트륨을 올리고, 마그네슘은 낮춰 빠른 산화에 유리하게 된다. 식이 지방은 대사를 느리게 하고 이상적인 최저치를 유지한다.

(2) 보충적인 영양물
비타민 A. C, E, B 복합제, 망간은 특별히 부신 기능을 강화한다. 망간, B 복합제, 비타민 E는 갑상선과 세포내 포도당 대사를 강화한다.

아연은 특히 단백질 대사에 필수적이고 증가한 구리 수치의 부분 때문에 느린 산화에서 흔하게 결핍된다. 칼륨은 과도하게 높은 칼슘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요구되고, 추천된다. 그래서 갑상선 기능과 세포막을 가로지르는 영양물 전달을 개선한다.
빈번하게 카드뮴, 구리, 수은, 니켈 같은 독성 급속이 존재한다. 이런 독성 금속들은 다양한 효소 기능을 방해하기 때문에 적절한 길항 미네랄을 주고, 경구 킬레이팅 기전과 산화율 균형을 통해 천천히 제거 해야만 한다

빠른 산화에서의 당뇨 교정
교정에는 인슐린 분비, 운반, 활용 개선이 요구된다. 낮은 칼슘, 아연, 크롬, 망간 수치를 높이는 것은 인슐린의 합성, 분비, 운반 개선에 도움을 준다. 산화율을 느리게 하는 것은 글루코겐의 글루코스로 변환을 줄이고, 혈당 수치를 낮추는데 기여하는 과도한 부신 cortical 호르몬 생산을 줄인다.
(1) 식이
빠른 산화 저혈당과 같은 일반적 식이 추천이 빠른 산화 당뇨환자에게 적용된다. 지방은 인슐린에 대해 삼가 작용을 가진다. 이것은 지방이 혈액으로 당의 흡수를 느리게 하는 원인인 위의 공복시간을 느리게 하기 때문이다. 음식속에 전분과 설탕의 양을 줄이면 창자에서 혈액으로 당의 유입을 줄이고 이로 인해 인슐린 요구를 줄인다.

(2) 보충적 영양물
빠른 산화 타입의 당뇨환자는 칼슘이 이롭다. 칼슘은 산화율을 늦추어 인슐린을 삼가 하게하고 췌장 베타 세포로부터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모든 당노환자에게 아연과 크롬이 일일 두번 두 정씩 추가되는데 이는 이들 미네랄이 인슐린 생산과 활용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빠른 산화 당뇨환자들은 흔하게 증가한 철 수치와 카드뮴 수치와 연관이 있다. 만일 이 경우라면 철과 카드뮴의 수치를 줄이기 위해 지시한 것과 같이 특별한 영양물이 주어질지 모른다.
구리, 망간, 크롬이 과도하면 철 흡수를 방해한다. 칼슘, 셀레늄, 비타민c, 구리, 아연은 과도한 카드뮴 수치를 줄이기 위해 주어질 수 있다.

느린 산화에서의 당뇨 교정
느린 산화 당뇨환자는 느린 산화 저혈당에서 묘사되어졌던 것과 같은 일반적 식이 가이드 라인을 따라야 한다. 느린 산화 당뇨의 원인이 인슐린의 생산이 적절하지 못한 것이라기 보다 부적합한 글루코스의 운반과 인슐린의 활용이기 때문에 다른 방법이 지시된다.
(1) 식이
단순한 설탕 제한은 빠른 대사 보다 느린 대사 당뇨환자에게 더 낫다. 그러나 정제된 설탕은 필수 미네랄을 부족하게 하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한다. 지방도 대사율을 더 낮추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저 지방 단백질은 부신과 간 기능을 자극시켜 대사율을 개선하는 경향이 있다. 곡류에 함유된 Phytates는 과도하게 높은 칼슘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2) 보충적 영양물
칼륨과 나트륨 올리는 것(나트륨 수치 높이는 것을 돕는 영양물)은 증가된 조직 칼슘 수치를 줄이기 위해 추천 되어야 한다. 조직에 칼슘 수치가 높아 인슐린 분비와 포도당 운반이 방해되기 때문이다. 나트륨과 칼륨 수치는 Na-K 펌프 기전의 기능 개선을 위해 증가시켜야만 한다.
위의 방법은 포도당이 세포로 들어가는 것을 돕는다. 포도당이 세포에서 더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 질 수 있으면 증가된 혈당의 보상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망간은 느린 산화에 있어 중요한 원소이다. 이것은 인슐린 운반에 포함되기 때문이고, 나트륨 수치를 올리기 때문인데 세포로의 포도당 운반을 강화하고 부신과 갑상선 활동을 개선한다. 갑상선 호르몬은 세포에서 포도당을 태우는 비율을 빠르게 한다. 비록 세포막을 가로지르는 운반이 적절하다 해도 적절하게 대사되지 않는다면 포도당은 세포안에 쌓일 수 있을 것이다.
크롬과 아연은 느린 대사 당뇨환자에게 1일 2회 각 1정씩 추천된다. 느린 산화에서 증가한 구리 수치는 종종 아연 대사를 방해한다. 크롬의 수치는 모든 산화 타입에서 경계 아래인 경향이 있다.

저혈당과 당뇨의 예방
영양 결핍, 독성 금속과 생화학적 불균형은 같은 원리로 저혈당과 당뇨 치료뿐 아니라 예방을 위한 사람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예방은 비용과 시간적인 면에서 정말 현명한 선택이다. 적절한 망간, 아연, 크롬, 구리, 기타 필수 영양물을 함유한 질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예방에 한 방법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천연 음식조차 경작 방법, 저장, 가공 방법 때문에 생명에 중요한 원소들이 결핍되어 있다. 좋은 식이 방법 혼자 저혈당과 당뇨에 대항하기에는 충분하지 못하다. 모발 검사는 질병의 경향으로 인식될 수 있는 단순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초기 스크린 검사를 제공한다. 또한 검사는 영양 불균형 치료를 위한 활동의 방향을 제공한다.

교정 과정 – 시간 요인
저혈당과 당뇨의 교정 과정은 많은 요인에 의존한다. 어떤 영양물이 결핍되고 얼마나 심한 미네랄 비율이 불균형한지에 따라 수 개월은 드문 예이고 수 년을 요구한다.
Cranton 등은 그의 저서에서 낮은 크롬 수치를 정상으로 만드는데 2년이 필요하다고 했다.
일부 사람들은 크롬뿐만 아니라 망간, 아연, 많은 다른 영양물 복원에도 그 시간이 필요하다. 유해 금속 제거 역시 느릴 것이다. 유해 금속의 빠른 제거는 금속이 적응하는 그리고 지탱하는 기능을 돕기 때문에 인체 chemistry를 엉망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다. 인체는 생명유지에 필요한 미네랄 저장이 충분해 질 때까지 그리고 유독 물질 배출에 충분히 저항하여 안정화 될 때까지는 유해 금속의 배출을 거의 하지 않을 것이다.

Retracing
교정중에 당뇨는 저혈당의 단계를 거칠지도 모른다. 이것은 저혈당이 대사 기능장애와 정상으로 가는 미네랄 패턴이기 때문에 일어난다. 인체는 저혈당 미네랄 비율과 수치의 상태로 일시적으로 되돌아 갈 수 있을 것이다. 교정 과정에서 당뇨의 다른 패턴을 거치는 것 또한 가능하다. 이것 또한 일시적인데 독성 금속이 제거되고, 필수 미네랄이 보상 활동을 하며, 인체 chemistry에서 발생하는 변화에 적응하는 미네랄 균형의 복잡한 변화 때문이다.
에너지 수준도 회복 과정 중에 다양할 것이다, 당뇨와 저혈당인 사람들이 주기적인 에너지 손실로 고통 받기 때문에 에너지 손실이 나중에 발생(개선 후) 하게 된다면 그들은 당황할지도 모른다.
에너지 손실은 어떤 점에서든 프로그램 상에서 발생할 수 있다.
● 필수적인 인체 기능 복원을 위해 체내에서 에너지를 사용, 외부 활동을 위한 에너지 활용성이 줄어드는 것을 초래한다.
● 인체 chemistry 재균형, 대사의 일시적인 저하를 유발. 때때로, 대사는 확연하게 빨라지고,
일시적인 에너지 손실의 결과를 초래
● 철, 구리. 망간, 나트룸, 칼슘 균형의 변화와 같이 에너지 생산과 밀접하게 관련된 미네랄
수치나 비율의 변화

결론
저혈당 증후군이나 당뇨는 복잡한 생화학적 기능 장애이다. 우리는 이 대사 기능 장애의 근본적인 pathophysiology를 제공하려고 했을 뿐 아니라, 그것의 교정을 위한 새로운 영양학적 접근의 원리를 설명하려고 했다. 조직 미네랄 검사의 사용과 인체 chemistry 교정을 위한 미네랄 균형 접근의 원리를 응용하여 수 많은 징후와 증상들의 회복과 예방에 있어 훌륭한 결과를 가져왔다.

Depression(우울증)
오늘날 우울증은 대부분 약물로 치료하고 있다. 그러나, 프로작과 졸로프트와 같은 SSRI계 항우울제는 강력한 부작용이 있고 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한다. Julian Whitaker박사와 Peter Breggin박사는 대부분의 난폭한 살인자들은 SSRI계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들은 살해한 여자들에 대한 연구에서 31명중 24명이 항우울제를 복용하였다.
우울증은 대개 영양 불균형과 관련된다. 모발 미네랄 검사는 우울증을 일으키는 많은 인자를 확인하고 그것을 교정을 지도하는데 탁월한 방법이다.
Depression and Energy(우울증과 에너지)
우울증의 주요 원인이 피로다. 모발 미네랄 검사는 대개의 피로 및 고갈의 원인을 검출할 수 있다. 산화 율의 불균형, 필수 미네랄 결핍, 독성 중금속 오염, 설탕 및 탄수화물 불내성, 이화작용 및 조직 분해 과잉, 단백질 합성 불량이 이런 원인에 속한다. 우울증은 피고와 고갈에 긍정적으로 적응한다는 생각으로 출발해 보자
Depression as a Corrective Measure(교정과정의 우울증)
Paul Eck박사는 고갈에 맞서 추가적인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방어 및 교정 증상으로 우울증을 전향적으로 생각하였다. 어떤 사람이 고갈되면, 우울증은 대사를 느리게 하여, 추가적인 손상에 인체가 준비하도록 한다.
이런 생각은 실제로 많은 실례에서 여러 번 실제로 설명되었다. 우울증 환자가 과학적인 영양 교정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환자의 우울증은 없어지지만, 환자는 고갈된다. 수 개월 후, 환자의 고갈도 더 좋아지게 된다.
이것이 복원되는 과정이다. 피로와 고갈이 우울증 보다 선행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실제로 우울증이 고갈 후 마지막 단계이기 때문이다. 회복은 이런 과정이 역으로 진행된다. 이런 이유로 우울증이 사라지면 그 아래에 잠복해 있는 고갈을 느끼게 된다. 치유 과정이 더 진행되면, 피로도 사라지게 될 것이다.
Depression and the Oxidation Rate(우울증과 산화 율)
우울증은 에너지 생성이 효율적이지 못한 대사가 매우 느린 환자나 빠른 환자에게서 일반적이다. 이런 불균형은 자동차가 잘못된 스피드 또는 rpm의 엔진으로 달리는 것과 유사하다. 엔진이 효율이 떨어지면 자동차는 힘이 떨어지게 된다. 이것인 피로 및 고갈을 일으키게 된다.
우울증은 느린 대사에서 더 일반적이다. 대사가 느린 환자들은 부신 및 갑상선의 활성 저하가 특징이기 때문이다. 부신 호르몬인 cortisol이 분비되면 웰빙 도는 자연적으로 에너지가 높은 상태를 유도한다. Cortisol분비가 저하되면, 환자의 기분은 저하되거나 우울해진다. 또한, 느린 대사에서 갑상선 기능저하 및 저혈당은 우울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느린 대사에서 조직 중 칼슘 과잉은 중추신경계를 저하시키는 작용을 하게 된다. 조직 중 칼슘 과잉은 세포의 투과성을 저하시켜, 세포 내로 필수 영양소의 이동을 차단한다. 조직 중 마그네슘 수치 상승은 대개는 생체 이용률이 낮은 것을 의미한다. 마그네슘은 에너지 생성에 필수적이다.
느린 대사는 칸디다 알비칸스의 과잉성장을 유발한다. 칸디다는 알코올 및 기타 독성 물질을 생성하여 우울한 느낌을 일으킨다.
느린 대사는 구리 과잉도 일반적이다. 구리 과잉은 우울한 느낌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느린 대사는 운동하고 싶은 마음을 느끼지 못한다. 운동은 우울한 느낌을 경감하는데 도움이 된ㄷ.
많은 단백질 섭취와 설탕 및 탄수화물의 섭취 제한이 우울한 느낌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느린 대사는 대개 단백질에 대한 식욕이 없다. 단백질은 뇌 신경전달물질 생성에 필요한 tyrosine, phenylalanine을 공급한다.
Fast Oxidation(빠른 대사와 우울증)
빠른 대사에서도 우울증이 보고되었다. 빠른 대사는 에너지가 풍부하여, 오해를 살 수 있다. 대개 그들은 스스로 무리하게 일하고 쉬게 되면 고갈된다. 매우 빠른 대사는 에너지 생성이 효율적이지 못해 편집증처럼 된다. 많은 빠른 대사 환자들은 식이 중 설탕 및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되면, 에너지 롤러코스터를 탄 것과 같다. 혈당이 떨어지면 우울한 느낌이 더 심해지게 된다.
빠른 대사에서 나트륨/칼륨 비가 낮으면 더 일반적이게 된다. 이런 환자들을 고갈된 빠른 대사 또는 스트레스 상태의 느린 대사로 칭한다. 이런 환자들은 불균형이 교정되면 느린 대사가 된다. 적당한 식이 및 보충제로 산화 율을 교정하게 되면 느린 또는 빠른 대사와 관련된 우울증이 개선된다.
Copper, Candida and Depression(구리, 칸디다 및 우울증)
구리는 감정을 강화시키므로 감정 미네랄이라고 부른다. 이런 감정 중에 하나가 우울증이다. 구리는 다양한 역할을 한다. 부신 활성에 필요한 비타민 C를 산화하거나 파괴한다. 구리는 또한 epinephrine, norepinephrine 및 dopamine과 같은 biogenic amine을 자극한다. 구리는 갑상선 활성을 방해하여 에너지 수준에 영향을 미쳐, 불면증을 일으켜 피로를 일으키고 조직 중 칼슘 수치를 상승시켜 피로 및 우울한 느낌을 일으키게 된핟.
구리 불균형은 생리 전 긴장과 관련되는 우울증을 강력하게 일으킨다. 구리는 채식주의자에게서 우울증을 일으키는 주요 인자이다. 또한 채식주의 단백질은 구리를 해독하는데 필요한 황을 함유하는 아미노산이 적다. 구리 독성은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우울한 느낌을 유발하는 알러지와 관련되다.
A Low Sodium/Potassium Ratio(낮은 나트륨/칼륨 비)
Pail Eck박사가 발견한 바에 따르면 나트륨/칼륨 비가 2.4:1보다 낮은 것은 피로 및 숨겨진 구리 독성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좌절, 분개 및 적개심을 포함하는 만성적인 감정과 관련이 있는 패턴으로 확인하였다. 우울증은 스스로 집중력을 잃어버리는 것이고 나트륨/칼륨 비가 낮으면 더 일반적으로 된다.
Toxic Metals(독성 중금속)
모든 독성 중금속들은 직접적인 신경 독소들이다. 카드뮴, 수은, 납 및 비소가 여기에 해당한다. 독성 중금속들은 우울증과 관련되는 특정 효소를 직접 차단하여 우울증을 일으킨다. 독성 중금속들은 또한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방해하여 피로를 유발하여 우울증을 일으킨다.
Hypoglycemia and Depression(저혈당과 우울증)
저혈당은 일시적으로 뇌에 연료 공급저하를 일으킨다. 우울증은 저혈당과 관련된 주요 증상의 하나다. 모발 미네랄 검사에서 저혈당 패턴은 칼슘/마그네슘 불균형, 나트륨/칼륨 비 저하, 산화 율의 불균형, 아연, 망간 및 크롬의 부족으로 나타난다.
부신 기능저하, 영양 결핍, 독성 중금속, 스트레스 및 기타 인자들도 중요하지만 식이 및 생활습관도 저혈당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
느린 대사는 부신 기능이 저하되어 있어 만성적으로 저혈당을 일으키게 된다. 빠른 대사는 글리코겐 저장이 적고, 식이 중 지방 및 기름이 적고, 부신 및 갑상선이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급성 저혈당을 초래하기 쉬워지게 된다.
Other Factors(기타 원인)
음식 알러지, 만성 염증, 자연광 부족, 운동 부족 및 기타 원인들도 우울증을 일으킨다. “Healing ADD”를 저술한 Daniel Amen박사는 대부분의 우울증이 ADD로 오진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과학적인 영양 교정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대증요법도 우울증에 도움이 된다. SAME(s-adenosyl-methionine), 엽산, B6를 포함하는 비타민 B복합제, 부신 및 갑상선 보충제, 페닐알라닌, 티로신 및 기타 영양소들이 도움이 된다. 필요하면, 영양 균형 프로그램에 처방약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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