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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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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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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남자, 55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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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37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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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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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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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수면 유지장애, 어깨뭉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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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간염을 앓고 있는 환자입니다.
간기능과 관련된 미네랄은 어떤 것이 있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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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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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55세 남자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대부분의 미네랄 수치는 정상범위 이내로 정상이고
2)독성 중금속도 허용범위 이내로 정상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느리고
2)만성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3)세포의 에너지 생성 균형
4)상대적 구리 결핍(즉 아연이 우세하여 간질환이 활성기인 경우 아연 수치가 우세할 수 있읍니다)
5)부신 및 면역기능 균형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만성 스트레스와 마그네슘 결핍이 함께 나타나 세포에서 만들어지는 에너지가 주로 스트레스에 적응하는데 사용되기 때문에 인체가 대사를 돌리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만성피로를 호소하게 됩니다. 또한 피로회복을 위해서는 깊은 잠에 들어가야 하지만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되면 깊은 잠에 들어가기 어려워 불면증을 유발하게 되며,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되면 근육 및 혈관의 수축톤이 증가하게 되어 특히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어깨 근육이 뭉치는 현상이 자주나타나게 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만성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증강시키기 위해서 TA
2)마그네슘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MC
3)마그네슘의 생체 이용률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B6를 추천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1)탄수화물의 질과 양을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즉 정제 및 가공한 흰쌀 및 흰밀가루 또는 설탕에서 현미 또는 잡곡밥으로 바꿔야하고 그 양도 조금 줄여야 합니다.
2)기초 대사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 현재보다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저급의 포화지방산보다는 고급의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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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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