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
결과상담 |
|
|
| 작성자 |
|
김** (여자, 52세) |
Lab No |
|
891806 , 환자명 : ** |
작성일 |
|
2008.06.07 |
|
|
| TMA시행 주 증상 |
|
만성피로, 근육뭉침, 신장사구체질환 |
|
|
|
결과분석및 ICN 추천 바랍니다. |
|
| 답변내용 |
|
환자는 52세 여자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칼슘 및 마그네슘 수치는 높고(느린 대사 시사)
2)나트륨 및 칼륨 수치는 결핍(Severe Adrenal Fatigue 시사)
3)아연 수치가 높고(육식 또는 아연을 함유하는 비듬 샴푸가 원인)
4)나머니 미네랄은 정상범위
5)독성 중금속 중 우라늄의 오염을 시사합니다. 우라늄은 오염된 토양 및 지하수가 노출의 원인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느리고
2)만성에 가까운 스트레스(칼륨 수치가 낮아 False 가능성)
3)세포의 에너지 생성 현저히 저하
4)상대적 구리 결핍
5)부신 및 면역기능 저하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대사는 느리고 세포의 에너지 생성은 저하되어 있어 인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만큼 만성피로를 호소하게 됩니다. 특히 마그네슘은 혈관 및 근육의 이완에 작용하여 환자의 경우처럼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되면 혈관 및 근육의 수축톤이 증가하게 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및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서 TP
2)Adrenal Fatigue, 부신 및 면역기능을 교정하기 위해서 TA
3)마그네슘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MC
4)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정맥 또는 빈맥이 나타나면 TPO를 추천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1)탄수화물의 질과 양을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즉 정제 및 가공한 흰쌀 및 흰밀가루 또는 설탕에서 현미 또는 잡곡밥으로 바꿔야하고 그 양도 조금 줄여야 합니다.
2)기초 대사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 현재보다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저급의 포화지방산보다는 고급의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해야 합니다.
|
|
|
|
|
| 첨부파일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