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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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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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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남자, 45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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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81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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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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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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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어깨 뭉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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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분석및 ICN추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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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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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45세 남자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미네랄 수치는 하한치에 분포하여 섭생의 문제 아니면 소화흡수의 문제를 시사합니다.
2)독성 중금속 중 수은의 오염을 시사합니다. 수은의 오염원인은 생선 또는 치과 아말감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느리고
2)만성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3)세포의 에너지 생성 균형
4)상대적 구리 결핍
5)부신 및 면역기능 균형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우선적으로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촉진하여 스트레스에 적응하게 됩니다. 환자의 경우처럼 만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되면 스트레스에 적응할 수 있는 에너지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해 만성피로를 호소하게 됩니다. 또한 마그네슘은 혈관 및 근육의 수축에 관여하여, 환자의 경우처럼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근육의 수축톤이 증가하게 되어 근육이 뭉치거나 심하게 되면 통을 유발하게 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TA
2)마그네슘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MC
3)수은과 같은 독성 중금속의 배설을 촉진하기 위해서 TSE
4)마그네슘의 생체 이용률을 극대화하고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촉진하기 위해서 B6를 추천합니다.
느린 대사 4형은 대사만 조금 느리지 자율신경 및 내분비는 빠른 대사의 특징을 자기고 있어 식이 요법을 권장할 때 빠른 대사에 준해서 권장하시면 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1)탄수화물의 질과 양을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즉 정제 및 가공한 흰쌀 및 흰밀가루 또는 설탕에서 현미 또는 잡곡밥으로 바꿔야하고 그 양도 조금 줄여야 합니다.
2)대사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에 알러지가 없다면 현재보다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저급의 포화지방산보다는 고급의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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