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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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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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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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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자, 50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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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04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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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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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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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만성위염, 갱년기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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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분석및 ICN추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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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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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50세 여자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칼슘 및 마그네슘 수치는 높고(느린 대사 시사)
2)나트륨 및 칼륨은 낮고(특히 칼륨은 결핍 및 Severe Adrenal Fatigue 시사)
3)나머지 미네랄은 정상범위 이고
4)독성 중금속 중 미미한 우라늄 오염을 시사합니다. 우라늄은 오염된 토양 및 지하수가 원인이 됩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너무 느리고
2)만성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칼륨 수치나 너무 낮아 False 가능성)
3)세포의 에너지 생성 현저히 저하)
4)아연/구리 비 균형
5)부신 및 면역기능 저하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대사는 느리고 세포의 에너지 생성은 저하되어 있어 인체가 필요로하는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만큼 만성적인 피로를 호소합니다. 또한 만성스트레스로 위산분비가 증가하게되면 위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갱년기 여성에게서 마그네슘이 부족하게되면 갱년기 증상 발현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및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서 TP
2)Adrenal Fatigue, 부신 및 면역기능을 교정하기 위해서 TA
3)마그네슘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MC
4)만성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TZA
5)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정맥 또는 빈맥을 유발하면 TPO를 추천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1)탄수화물의 질과 양을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즉 정제 및 가공한 흰쌀 및 흰밀가루 또는 설탕에서 현미 또는 잡곡밥으로 바꿔야하고 그 양도 조금 줄여야 합니다.
2)기초 대사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 현재보다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저급의 포화지방산보다는 고급의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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