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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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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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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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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자, 66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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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991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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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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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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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관절염, 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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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상담 및 ICN추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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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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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66세 여자 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칼슘은 높고(느린 대사 시사)
2)아연과 인은 결핍
3)나머지 미네랄은 하한치에 분포하여 섭생의 문제 아니면 소화흡수의 문제를 시사합니다.
4)독성 중금속은 허용범위 이내로 정상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매우 느리고
2)만성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3)세포의 에너지 생성 저하
4)상대적 아연 결핍
5)부신 및 면역기능 저하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대사는 너무 느리고 세포의 에너지 생성은 저하되어 있어 인체가 필요로하는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만큼 피로를 호소할 것입니다. 또한 칼슘보다 상대적으로 마그네슘이 부족하게되면 칼슘이 뼈 같은 Hard Tissue보다는 관절 및 혈관과 같은 Soft Tissue에 축적되게 됩니다. 또한 대사가 느리고 만성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칼로리 소비보다는 에너지 축적이 우세해져 비만해 지게되며 특히 저혈당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되면 단순당질 과잉섭취가 주요 원인인 비만이 발행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및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서 TP
2)만성스트레스, 부신 및 면역기능을 교정하기 위해서 TA
3)마그네슘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MC
4)아연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ZA를 추천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1)탄수화물의 질과 양을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즉 정제 및 가공한 흰쌀 및 흰밀가루 또는 설탕에서 현미 또는 잡곡밥으로 바꿔야하고 그 양도 조금 줄여야 합니다.
2)기초 대사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 현재보다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저급의 포화지방산보다는 고급의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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