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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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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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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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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자, 52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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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678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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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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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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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만성 근육통, 관절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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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해석및 ICN 추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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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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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52세 여자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전체 미네랄은 하한치에 분포하고 있어 섭생의 문제 아니면 소화흡수의 문제를 시사합니다.
2)독성 중금속은 허용범위 이내로 정상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조금 느리고
2)만성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3)세포의 에너지 생성은 과도하게 항진
4)상대적 구리 결핍
5)부신 및 면역기능 항진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마그네슘은 세포 내 메인 미네랄로 세포의 대사에 있어서 충추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환자의 경우처럼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되면 혈관 및 근육의 수축톤이 증가하겨 근육통을 유발하게 되고, 또한 세포의 에너지 생성 효율이 저하되어 인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만큼 만성 피로를 호소하게 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스트레스, 부신 및 면역기능을 교정하기 위해서 TA
2)마그네슘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MC
3)마그네슘의 생체 이용률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B6를 추천합니다.
느린 대사 4형은 대사만 조금 느리기 자율신경과 내분비는 빠른 대사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식이 요법은 빠른 대사에 준해서 권장하시면 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1)탄수화물의 질과 양을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즉 정제 및 가공한 흰쌀 및 흰밀가루 또는 설탕에서 현미 또는 잡곡밥으로 바꿔야하고 그 양도 조금 줄여야 합니다.
2)대사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에 알러지가 없다면 현재보다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저급의 포화지방산보다는 고급의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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