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
결과상담 |
|
|
작성자 |
|
김** (여자, 54세) |
Lab No |
|
886420 , 환자명 : ** |
작성일 |
|
2008.04.30 |
|
|
TMA시행 주 증상 |
|
갱년기 증상, 피로 |
|
|
해석및 영양제 추천 바랍니다. |
|
답변내용 |
|
환자는 54세 여자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칼슘 및 마그네슘 수치는 높고(느린 대사 시사)
2)나머지 미네랄은 정상범위 이고
3)독성 중금속 중 카드뮴 오염을 시사합니다. 카드뮴 오염에 대한 자세한 F/U이 필요합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너무 느리고
2)급성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3)세포의 에너지 생성은 저하되어 있고
4)상대적 아연 결핍
5)부신 및 면역기능 조금 저하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여성이 갱년기에 들어가면 미네랄 패턴은 대사를 진정시키는 미네랄인 칼슘 및 마그네슘 수치는 높아지고, 대사를 흥분시키는 미네랄인 나트륨 및 칼륨은 낮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환자는 대사는 느리고 세포의 에너지 생성은 저하되어 있어 인체가 필요로하는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만큼 피로를 호소할 것입니다. 또한 환자는 최근 급성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인체가 스트레스에 적응하기 위해서 세포에서 마그네슘을 사용하에 에너지를 추가로 생성하게 됩니다. 따라서 마그네슘이 부족하게되면 장기적으로 세포의 에너지 생성은 더욱 저하되어 피로를 더 느끼게할 것입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및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서 TP
2)마그네슘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MC
3)아연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ZA
4)독성 중금속의 해독을 축진하기 위해서 TSE를 추천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1)탄수화물의 질과 양을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즉 정제 및 가공한 흰쌀 및 흰밀가루 또는 설탕에서 현미 또는 잡곡밥으로 바꿔야하고 그 양도 조금 줄여야 합니다.
2)기초 대사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 현재보다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저급의 포화지방산보다는 고급의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해야 합니다.
|
|
|
|
첨부파일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