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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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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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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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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자, 18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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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887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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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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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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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와 등결림을 주소로 내원한 고 3 여학생입니다.
결과 상담및 영양체 추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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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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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18세 여고생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칼슘 및 마그네슘 수치는 높고(느린 대사 시사)
2)나트륨 및 칼륨 수치는 낮고(Adrenal Fatigue 시사)
3)아연 수치 높음(비듬 샴푸 또는 동물성 단백질이 원인)
4)나머지 미네랄은 정상 범위이고
5)독성 중금속은 허용범위 이내로 정상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너무 느리고
2)스트레스는 만성에 가깝고
3)세포의 에너지 생성 저하
4)상대적 구리 결핍
5)부신 및 면역기능 저하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환자는 대사도 느리고 세포의 에너지 생성도 저하되어 있어 인체가 필요로하는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만큼 피로를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그네슘은 천역 근육이완제 입니다. 환자의 경우처럼 상대적으로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되면 근육이 수축톤이 상승한 채로 남아있게 되면 근육통을 호소하게 됩니다. 또한 고3으로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스트레스에 적응하기 위해서 세포에서는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마그네슘을 사용하게되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되면 근육통이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및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서 TP
2)Adrenal Fatigue, 만성스트레스를 교정하기 위해서 TA
3)마그네슘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MC
4)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이 벌렁벌렁하는 증사을 호소하면 TPO를 추천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1)탄수화물의 질과 양을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즉 정제 및 가공한 흰쌀 및 흰밀가루 또는 설탕에서 현미 또는 잡곡밥으로 바꿔야하고 그 양도 조금 줄여야 합니다.
2)기초 대사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 현재보다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저급의 포화지방산보다는 고급의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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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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