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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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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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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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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남자, 30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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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067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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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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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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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 생활, 운동은 안하고, 피로감이 빨리 오고. 영양제 복용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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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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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30세 남성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칼슘 수치는 높고(느린 대사 즉 부교감신경 우세 시사)
2)나트륨 및 칼륨 수치는 낮고(부신 피로 시사)
3)아연 및 인 수치 상승(탄산음료 또는 동물성 단백질 선호 시사)
4)나머지 미네랄은 대부분 정상범위 하한치에 분포하며 섭생의 문제 아니면 소화기능 저하를 시사합니다.
5)독성 중금은 허용범위 이내로 정상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느리고
2)저항기 스트레스(나트륨 및 칼륨 수치가 모두 낮아 실제로는 만성 스트레스로 해석)
3)세포의 에너지 생성 저하
4)상대적 구리 결핍(균형 범위 이내)
5)부신 및 면역기능 저하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대사는 느리고 세포의 에너지 생성은 저하되어 신진대사에 필요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충분하게 제공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선 세포에서 마그네슘을 부족하여 혈관 및 근육의 수축 톤이 증가하게 됩니다. 칼로리 영양소의 섭취를 줄이고 비타민 및 미네랄이 풍부한 유기농 채소의 섭취를 증가시킬 것을 권고하니다. 대사 속도 및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고, 스트레스관리와 마그네슘을 포함한 미네랄 결핍을 교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속도와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서 TP
2)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TA
3)마그네슘 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해서 Mg를 추천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1)안정적인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공 및 정제한 탄수화물보다는 가급적이면 현미 및 잡곡밥과 같은 Glycemic index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2)기초 대사를 교정하기 위해서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 대사를 더욱 느리게함으로 현재보다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유기농 무가공 식품 식이요법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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