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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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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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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남자, 63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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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708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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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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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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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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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비타민, 오메가 3, vt. C 1000mg, vt D . 피로 감이 있고 근육 피로, 술 소주 한병/10days, 5piece 담배. / day. 대장 내시경 시 용종이 있었고 해마다 검진하다 작년은 없어서, 전립선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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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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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63세 남성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킬슘 및 마그네슘 수치는 높고(느린 대사 즉 부교감신경 우세 시사)
2)나트륨 수치 상승(급성 스트레스 시사)
3)아연 및 인 수치 상승(탄산음료 또는 동물성 단백질 선호 시사)
4)철 수치 상승(원인에 대한 추가적인 문진 필요하고 산화 스트레스 가능성 시사)
5)나머지 미네랄은 대부분 정상범위에 분포하고
6)독성 중금속 중 수은 오염을 시사합니다. 수은은 치과용 아말감 또는 생선 섭취가 주요 오염원인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느리고
2)급성 스트레스
3)세포의 에너지 생성 저하
4)상대적 구리 결핍
5)부신 및 면역기능 항진
6)상대적 칼슘 결핍(균형 범위 이내)을 시사합니다.
대사는 느리고 세포의 에너지 생성은 저하되어 신진대사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만큼 피로를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타민 및 미네랄이 풍부한 유기농 채소의 섭취를 증가시킬 것을 권고합니다. 대사 속도와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고 독성 중금속인 수은을 해독하는 것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속도 및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서 TP
2)수은 해독에 도움이 되는 TSE를 추천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1)안정적인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공 및 정제한 탄수화물보다는 가급적이면 현미 및 잡곡밥과 같은 Glycemic index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2)기초 대사를 교정하기 위해서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 대사를 더욱 느리게함으로 현재보다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유기농 무가공 식품 식이요법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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