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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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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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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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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남자, 40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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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760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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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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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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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통증, 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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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스트래스 받다가 1년전 고혈압이 되어 부산대병원에 입원 해서 5가지 혈압약을 드시고 퇴원 하여 혈압이 낮아서 혈압약을 조절, 고혈압, 건강에 대한 스트래스, 한서병원 HT: 베타블록카, 칼슘 차단제, 프리토, 신경 쓰면 혈압이 조절이 안되고, 80kg 에서 20 kg 감소, 65kg . 175cm, 검도하셨고, 전신 아프고 검사상 이상은 없다고 하는데 전신이 불편 하고, 규칙적 식사, 채식, 수육좀 드시고, 고혈압 오기전 복부가 나왔고, 어지럽고, 걸으면 어지럼증이 좀 있고, 검사는 다했고 이상 없고, 건설쪽 일하셨고 지금은 쉬고 있는 중. 리보트릴 간헐적으로 드시고 있고, 항불안제는 효과 있으나 항우울제는 드시면 부작용증상. 1년전 가정 스트래스가 겹쳐서. 이완기 혈압이 높고, 심혈관조형술도 했고, 발기부전, 소변이 잘아나오고 변비, 수면장애 이러한 증상들은 요즘 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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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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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40세 남성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칼슘 수치가 비교적 높고(느린 대사 즉 부교감신경 우세시사)
2)나트륨 및 칼륨 수치 정상
3)크롬의 절대적인 결핍
4)나머지 미네랄은 대부분 하한치에 분포하여 섭생의 문제 아니면 소화흡수의 문제 시사
5)독성 중금속은 허용범위 이내로 정상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느리고
2)만성 스트레스
3)세포의 에너지 생성 저하
4)상대적 아연 결핍
5)부신 및 면역기능 저하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대사는 느리고 세포의 에너지 생성은 저하되어 신진대사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만큼 피로를 호소할 것입니다.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선 세포에서 마그네슘을 소모하여 에너지를 추가로 생산하여 스트레스에 적응하게 됩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마그네슘이 부족하여 혈관 및 근육의 수축톤이 증가하게 되어 고혈압이나,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마그네슘은 진정 효과가 있는 미네랄이니꼭 보충이 필요합니다. 칼로리 영양소의 섭취를 줄이고 비타민 및 미네랄이 풍부한 유기농 채소의 섭취를 증가시킬 것을 권고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속도 및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서 TEI-TP
2)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주는 TEI-TA
3)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Mg-TMC
4)크롬의 절대적 결핍을 해소하기 위해 Cr-TGT
영양균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1)안정적인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공 및 정제한 탄수화물보다는 가급적이면 현미 및 잡곡밥과 같은 Glycemic index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2)기초 대사를 교정하기 위해서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 대사를 더욱 느리게함으로 현재보다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유기농 무가공 식품 식이요법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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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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