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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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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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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여자, 57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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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986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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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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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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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당능, 기운이 없고 협심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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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병원에서 검진시 협심증, 모친 중풍, DM 이 있어 본인도 불안하고 오늘 아침 128, 식후에 180 나올때도 있고 , 혈당화 색소 수치: 5.8,
1년에 두번 정도 가슴이 쪼이는 증상이 있어 검진 했고 가벼운 혈관 경화, HT for 10 years, 52 meno, 3개월에 한번씩 호르몬 주사. 가족력이 있어 불안, 언니 치매, 2년 마다 검진. 남산병원에서 치료 했다고, 불규칙 식사, 아침 견과류, 과일, 우유 갈아서 아침 식사, 면 좋아 하시고, 육류 좋아 하고, 저녁 7시 , 과일 좋아 하시고, BP: 120/80,
아침 공복시 118, 어제 저녁 갈비탕 6:30, vt. D 31. 8 30년전 부터 이명이 있었고. BMD: spine: -2.5, neck: -1.8, 혈관나이 71세, 좌측 다리 지가 자주, stenosis 의심. 오메가 3 드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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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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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57세 여성입니다.
모발 미네랄검사 결과를 보면,
1)칼슘 및 마그네슘 수치는 높고(느린 대사 즉 부교감신경 우세 시사)
2)구리 및 아연 수치 상승(여성호르몬 우세 및 탄산음료 또는 동물성 단백질 선호 시사)
3)나머지 미네랄은 하한치에 분포하여 섭생의 문제 아니면 소화흡수의 문제 시사
4)독성 중금속 중 수은 오염을 시사합니다. 수은은 치과용 아말감 또는 생선 섭취가 오염의 원인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느리고
2)만성 스트레스 시사
3)세포의 에너지 생성 저하
4)상대적 아연 결핍
5)부신 및 면역기능 저하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대사는 느리고 세포의 에너지 생성은 저하되어 신진대사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만큼 피로를 호소할 것입니다.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선 세포에서 마그네슘을 소모하여 에너지를 추가로 생산하여 스트레스에 적응하게 됩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마그네슘이 부족하여 혈관 및 근육의 수축톤이 증가하게 됩니다. 칼로리 영양소의 섭취를 줄이고 비타민 및 미네랄이 풍부한 유기농 채소의 섭취를 증가시킬 것을 권고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속도 및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서 TP
2)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TA
3)미네랄 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해서 Mineplex(Mg, Zn, Mn, Cr 및 B6를 함유하는 복합제)를 추천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1)안정적인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공 및 정제한 탄수화물보다는 가급적이면 현미 및 잡곡밥과 같은 Glycemic index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2)기초 대사를 교정하기 위해서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 대사를 더욱 느리게함으로 현재보다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유기농 무가공 식품 식이요법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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