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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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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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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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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여자, 53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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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535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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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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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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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손발저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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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감과 감기, 유산균, 오메가 3, 비타민씨 1000mg, , 종합비타민, hysterectomy, ovarectomy cause of myoma, 10년전, 그후부터 HRT 하다 중단한지 2년, 열감. 손발이 저리고, 다음에 리포아란과 영양제 주사 같이. 딸 집에 애 봐주는라 스트래스, 태반도 맞아 봤고 리포아란도 맞앗다고
식후 피로감이 심하고, 오래전부터, 흑염소 드시고 고지혈증, 모발 검사 권함, 마그네슘 드시고, 손발 저림. Vt. D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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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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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53세 여성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칼슘 및 마그네슘 수치는 높고(느린 대사 즉 부교감신경 우세 시사)
2)칼륨 수치 상승(만성 스트레스 시사)
3)구리 및 아연 수치 상승(탄산음료 또는 동물성 단백질선호 시사)
4)대부분의 미네랄은 대부분 정상범위에 분포하며
5)독성 중금속은 허용범위 이내로 정상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느리고
2)만성 스트레스 시사
3)세포의 에너지 생성 저하
4)상대적 아연 결핍
5)부신 및 면역기능 저하 시사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균형범위 이내)을 시사합니다.
대사는 느리고 세포의 에너지 생성은 저하되어 신진대사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만큼 피로를 호소할 것입니다.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선 세포에서 마그네슘을 소모하여 에너지를 추가로 생산하여 스트레스에 적응하게 됩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마그네슘이 부족하여 혈관 및 근육의 수축톤이 증가하게 됩니다. 베이비 씨터로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보입니다. 또한 식후 피로감이 있다는 것은 내당능 장애를 시사합니다. 칼로리 영양소의 섭취를 줄이고 비타민 및 미네랄이 풍부한 유기농 채소의 섭취를 증가시킬 것을 권고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속도 및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서 TP
2)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TA
3)미네랄 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해서 Mineplex
4)비타민 D 2,000IU/일을 추천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1)안정적인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공 및 정제한 탄수화물보다는 가급적이면 현미 및 잡곡밥과 같은 Glycemic index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2)기초 대사를 교정하기 위해서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 대사를 더욱 느리게함으로 현재보다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유기농 무가공 식품 식이요법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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