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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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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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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여자, 37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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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405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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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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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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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상담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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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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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37세 여자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칼슘 및 마그네슘 수치는 높고(느린 대사 시사)
2)나트륨 및 칼륨 수치는 낮고
3)구리 과잉 시사
4)나머지 미네랄은 정상벙위 이고
5)독성 중금속은 허용범위 이내로 정상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너무 느리고
2)정상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3)세포의 에너지 생성은 너무 저하되어 있고
4)상대적 아연 결핍
5)부신 및 면역기능 저금 저하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대사속도가 느리고 세포의 에너지 생성이 저하되어 있어 인체가 필요로하는 만큼의 에너지를 생성하지 못해 만성피로를 호소할 것으로 보이며, 구리 수치 또한 높아 여성 특유의 생리전 증후를 나타낼 것으로 보이며 구리는 칼슘과 상승작용을 하여 대사를 더욱 느리게하여 피로를 더 느끼게 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및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서 TP
2)마그네슘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MC
3)구리 과잉을 교정하기 위해서 TZA, TCL을 추천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1)탄수화물의 질과 양을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즉 정제 및 가공한 흰쌀 및 흰밀가루 또는 설탕에서 현미 또는 잡곡밥으로 바꿔야하고 그 양도 조금 줄여야 합니다. 안정적인 혈당 유지를 위해서 식사후 가겨운 운동은 필수입니다.
2)기초 대사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 현재보다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저급의 포화지방산보다는 고급의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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