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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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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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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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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11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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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357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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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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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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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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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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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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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11세 남자 어린이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칼슘 수치는 높고(느린 대사 즉 부교감신경 우세 시사)
2)칼륨 수치는 높고(만성 스트레스 시사)
3)아연 수치 상승(탄산음료 또는 동물성 단백질 선호 시사)
4)나머지 미네랄도 대부분 하한치에 분포하여 섭생의 문제 아니면 소화흡수 불량을 시사합니다.
5)독성 중금속 중 우라늄 및 알루미늄 오염을 시사합니다. 개별 독성 중금속의 오염원인은 결과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느리고
2)만성 스트레스 시사
3)세포의 에너지 생성 저하 시사
4)상대적 구리 결핍(균형범위 이내)
5)부신 및 면역기능 저하 시사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대사는 느리고 세포의 에너지 생성은 저하되어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하게 제공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선 세포에서 마그네슘을 부족하여 혈관 및 근육의 수축 톤이 증가하게 됩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되면 깊은 잠에 들어가기 이렵게 되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부족하게 됩니다. 칼로리 영양소의 섭취를 줄이고 비타민 및 미네랄이 풍부한 유기농 채소의 섭취를 증가시킬 것을 권고하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속도와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서 TP
2)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TA
3)마그네슘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MC
4)비타민 D를 추천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1)안정적인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공 및 정제한 탄수화물보다는 가급적이면 현미 및 잡곡밥과 같은 Glycemic index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2)기초 대사를 교정하기 위해서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 대사를 더욱 느리게함으로 현재보다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유기농 무가공 식품 식이요법을 추천합니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줄넘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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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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