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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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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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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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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여자, 42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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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714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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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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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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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신코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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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2011/8 Lab.No. 1057318로 모발 검사하고 당시 여양 치료를 좀 하였고 최근 피로감을 많이 느끼는중 syncope증상이 여러번 있어 내원 하여 검사 하였습니다. 앞에 결과랑 비교 하여 설명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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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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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42세 여성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칼슘 및 마그네슘 수치 상승(느린 대사 즉 부교감신경 우세 시사)
2)나트륨 및 칼륨 수치는 더 낮아 지고
3)나머지 미네랄도 대부분 하한치에 분포하여 섭생의 문제 아니면 소화흡수의 문제 지속 시사
4)독성 중금속은 허용범위 이내로 정상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보면,
1)대사 속도는 더 느려졌고
2)스트레스는 조금 개선 됐고
3)세포의 에너지 생성은 더욱 불균형해 졌고
4)상대적 구리 결핍은 더 불균형해 졌고
5)부신 및 면역기능 더 불균형해 졌고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은 조금 개선됐습니다.
대사는 느리고 세포의 에너지 생성은 저하되어 인체가 필요로하는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맞큼 만성 피로를 호소하게 됩니다. 또한 갑상선호르몬의 활성화 T4가 T3로 변환에는 셀레늄이 세포 레벨에서 갑상선호르몬의 활성을 위해서는 칼륨이 필요하게 됩니다.칼로리 영양소의 섭취를 줄이고 비타민 및 미네랄이 풍부한 유기농 채소의 섭취를 증가시킬 것을 권고하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속도 및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서 TP
2)칼륨 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해서 TPO
3)항산화제로 TSE를 추천합니다.
환자의 F/U에 따라서 TP의 용량을 일시적(1주일 내외)으로 2-2-2로 증량하셔도 좋습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1)안정적인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공 및 정제한 탄수화물보다는 가급적이면 현미 및 잡곡밥과 같은 Glycemic index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2)기초 대사를 교정하기 위해서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 대사를 더욱 느리게함으로 현재보다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유기농 무가공 식품 식이요법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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