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
추가상담 |
|
|
작성자 |
|
강** (남자, 49세) |
Lab No |
|
1075631 , 환자명 : ** |
작성일 |
|
2012.01.04 |
|
|
TMA시행 주 증상 |
|
|
|
|
49세 남자분인데요. Cu가 많이 상승 되어 있는 상황인데 이런 경우에 여성에서와 꼭 같이 영양치료 하나요? 같이 하신분이 이분의 부인 이신데 그분도 구리가 상당히 높았거든요. 갱년기 여성에서 보면 구리가 높은 경우가 많던데.
치료하는 것이 남여 구별없이 같이 한다는게 좀 아니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이분의 경우 살이 찌지 않아 고민 이신데 칼로리 섭취를 줄이라고 하면 본인이 수긍 할까요? |
|
답변내용 |
|
남자가 구리 수치가 높게 되면 성격적으로 여성적이게 됩니다. 부부가 구리 수치가 함께 높다는 것은 음식과 환경에 대한 자세한 문진이 필요합니다. 구리 수치가 높은데 남여라고 성별에 따른 영양요법의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원하는 만큼 체중이 증가하지 않으므로 대사 보조제는 추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또한 음식물의 소화흡수 기능과 장누수 증후군을 간이로 평가하여 치료하는 것을 기초로 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
결과지파일 |
|
|
|
|
첨부파일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