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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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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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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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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남자, 9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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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885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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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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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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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행동증후군, 비만, 비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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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하고 비염이 있으며 평소에 땀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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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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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9세 소년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칼슘 및 마그네슘 수치는 낮고(특히 마그네슘은 결핍)
2)나트륨 및 칼륨 수치는 높고(빠른 대사 시사)
3)구리 결핍 시사
4)장난감에 의한 독성 중금속 중 비소 오염 시사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 속도 조금 빠르고(Ca/P 저하)
2)만성 스트레스(Na/K 매우 저하)
3)세포의 에너지 과잉 생성(Ca/K 매우 낮음)
4)상대적 구리 결핍(Zn/Cu 매우 상승)
5)부신 및 면역기능 과도 항진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Ca/Mg 매우 상승)
환아는 절대적 및 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마그네슘이 결핍되면 어린이들은 집중력이 저하되고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지 못해 혈당의 변동에 따라 과잉행동을 하게 됩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칼슘이 부족하고 칼륨이 과잉되어 과도하게 에너지를 생성하므로 쉽게 땀을 흘리게 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를 교정하기 위해서 TS
2)마그네슘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MC
3)상대적 구리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CO
4)마그네슘의 생체 이용률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B6를 추천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다화하기 위해서
1)탄수화물의 질과 양을 바꿔야 합니다. 즉 가공 및 정제한 탄수화물을 현미 및 잡곡밥으로 가급적이면 가공 및 정제가 덜된 탄수화물오 바꿔야합니다.
2)대사 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해서 붉은색 살코리로 섭취량을 조금 줄여야 합니다.
3)알러지 문제가 없다면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를 증가시키는 것이 도움이됩니다. 지방 및 기름의 섭취도 고급으로 섭취를 증가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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