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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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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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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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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여자, 14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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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013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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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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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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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감기,어지럼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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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감기, 얼마전에는 목욕후 실신, 잦은 어지럼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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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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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14세 여학생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칼슘 및 마그네슘 수치 상승(느린 대사 시사)
2)나머지 미네랄은 정상범위 이고
3)칼슘 수치는 낮고
4)독성 중금속은 허용범위 이내로 정상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느리고
2)급성 스트레스(칼륨 수치가 너무 낮아 실제로는 만성 스트레스로 해석)
3)세포의 에너지 생성 저하
4)상대적 구리 결핍(균형 범위 이내)
5)부신 및 면역기능 저하
6)칼슘/마그네슘 비는 균형을 시사합니다.
대사는 느리고 세포의 에너지 생성 저하로 인체가 필요로하는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트륨 및 칼륨 수치가 낮은 것은 부신 피로를 시사하며,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낮아지고 면역조절 능력이 저하를 시사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및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서 TP
2)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TA
3)칼륨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PO를 추천합니다.
환자의 F/U에 따라서 TP, TA는 용량을 2-2-2까지 증량하셔도 좋습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1)안정적인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공 및 정제한 탄수화물보다는 가급적이면 현미 및 잡곡밥과 같은 Glycemic Index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2)느린 대사의 대사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단백질 섭취에 따른 지방의 섭취를 제한하기 위해서 순살코기만 섭취해야 합니다.
3)더욱 대사를 느리게 하는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는 조금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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