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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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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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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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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남자, 55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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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434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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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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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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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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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 하시고 피곤하시고, 만성피로감, 술이 잘깨지 않고, 항상 머리가 맑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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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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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55세 남성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마그네슘 결핍
2)나트륨 수치 상승(급성 스트레스 시사)
3)구리 수치 상승(간의 해독 기능 저하 시사)
4)나머지 미네랄은 정상범위 이고
5)독성 중금속 중 수은 오염을 시사합니다. 수은은 치과용 아말감 치료 및 생선 섭취가 주요 오염 원인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느리고
2)급성 스트레스 시사
3)세포의 에너지 생성 저하
4)상대적 아연 결핍
5)부신 및 면역기능 항진(나트륨 수치 상승이 원인으로 실제로는 기능 저하로 예상)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대사는 느리고 세포의 에너지 생성은 저하되어 인체가 필요로하는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만큼 만성피로를 호소하게 됩니다.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선 세포에서 마그네슘을 소모하여 에너지를 추가로 생산하여 스트레스에 적응하게 됩니다. 그러나 스트레가 오래 지속되면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됩니다. 또한 구리 과잉은 간의 해독기능을 저하시킵니다. 특히 남성에게서 구리 수치 상승은 간기능 저하와 관련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및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서 TP
2)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TA
3)미네랄 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해서 Mineplex
4)구리 과잉을 교정하기 위해서 TCL을 추천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1)안정적인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공 및 정제한 탄수화물보다는 가급적이면 현미 및 잡곡밥과 같은 Glycemic Index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2)느린 대사의 대사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단백질 섭취에 따른 지방의 섭취를 제한하기 위해서 순살코기만 섭취해야 합니다.
3)더욱 대사를 느리게 하는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는 조금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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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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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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