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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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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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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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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남자, 60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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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686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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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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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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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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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시력이 많이 저하되고. Asp 1T 복용중, centrum, omega 3, chlorella, coenzym Q, 유산균 제제, 치매예방약 드시고 계심. 2005/9 뇌수막염, growth hormon (주 1회), Mg, 비타민 주사. 복부비만, 근육 부족2009/8/19 부산대 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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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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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60세 남성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칼슘 및 마그네슘 수치는 높고(느린 대사 시사)
2)나트륨 수치 상승(급성 스트레스 시사)
3)나머지 미네랄은 정상범위 이고
4)독성 중금속 중 수은 오염을 시사합니다. 수은은 치과용 아말감 치료 및 생선 섭취가 주요 오염원인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느리고
2)급성 스트레스 시사
3)세포의 에너지 생성 저하
4)상대적 아연 결핍(균형 범위 이내)
5)부신 및 면역기능 균형
6)상대적 마그네슘 결팹을 시사합니다.
대사는 느리고 세포의 에너지 생성은 저하되어 인체가 필요로하는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만큼 만성피로를 호소하게 됩니다.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선 세포에서 마그네슘을 소모하여 에너지를 추가로 생산하여 스트레스에 적응하게 됩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되어 세포의 에너지 생성 효율일 저하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및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서 TP
2)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TA
3)미네랄 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해서 Mineplex
4)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정맥 또는 빈맥을 호소하면 TPO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1)안정적인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공 및 정제한 탄수화물보다는 가급적이면 현미 및 잡곡밥과 같은 Glycemic Index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2)느린 대사의 대사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단백질 섭취에 따른 지방의 섭취를 제한하기 위해서 순살코기만 섭취해야 합니다.
3)더욱 대사를 느리게 하는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는 조금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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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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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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