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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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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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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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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여자, 57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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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458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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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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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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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이 뻣뻣하고 손가락이 저림. 최근 무리하셨고. 좌측 대퇴부 저린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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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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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57세 여성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대부분의 미네랄은 정상범위 이내고
2)독성 중금속도 허영범위 이내로 정상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느리고
2)만성 스트레스 시사
3)세포의 에너지 생성 저하
4)상대적 아연 결핍
5)부신 및 면역기능 저하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세포에서 마그네슘을 소모하여 에너지를 추가로 생산하여 스트레스에 적응하게 됩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되어 세포의 에너지 생성 효율이 저하되고, 혈관 및 근육의 수축 톤이 증가하게 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및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서 TP
2)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TA
3)미네랄 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해서 Mineplex
4)세포의 인지질 구성을 개선하기 위해서 오메가-3를 추천합니다.
ICN을 복용중 불균형이 개선되면서 개인차로 불편한 증상을 경험하는 환자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1~2주 동안 복용량을 줄여 적응한 후 원래 복용량을 섭취하시면 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칼로리 영양소의 섭취를
조절해야 합니다.
1)안정적인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공 및 정제한 탄수화물보다는 가급적이면 현미 및 잡곡밥과 같은 Glycemic Index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2)느린 대사의 대사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단백질 섭취에 따른 지방의 섭취를 제한하기 위해서 순살코기만 섭취해야 합니다.
3)더욱 대사를 느리게 하는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는 조금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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