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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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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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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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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여자, 42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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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346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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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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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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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불편은 없고 중금속이 불안해서 검사.
이분의 경우도 우라늄이 상당히 높은데요. 어떤 치료를 해야하는지? 우라늄 수치를 줄이는 방법은 뭐라고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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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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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42세 여성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칼슘 수치 높고(느린 대사 시사)
2)나트륨 및 칼륨 수치가 낮고(Adrenal Fatigue 시사)
3)아연 수치 상승(외인성으로 비듬 샴푸 사용, 내인성으로 간질환, 식이성으로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원인)
4)나머지 미네랄은 정상범위 이고
5)독성 중금속 중 우라늄 오염을 시사합니다. 우라늄은 오염된 토양 및 지하수가 주요 원인입니다. 주거 환경에 대한 F/U이 필요합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느리고
2)만성 스트레스 시사
3)세포의 에너지 생성 저하
4)상대적 구리 결핍
5)부신 및 면역기능 저하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오염된 우라늄은 방사능이 없는 것입니다. 주로 환경 오염이 노출의 원인입니다. 따라서 환경에 대한 F/U은 필수입니다. 오염된 환경을 회피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환자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및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서 TP
2)Adrenal Fatigue 및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TA
3)마그네슘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MC를 추천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칼로리 영양소의 섭취를
조절해야 합니다.
1)안정적인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공 및 정제한 탄수화물보다는 가급적이면 현미 및 잡곡밥과 같은 Glycemic Index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2)느린 대사의 대사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단백질 섭취에 따른 지방의 섭취를 제한하기 위해서 순살코기만 섭취해야 합니다.
3)더욱 대사를 느리게 하는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는 조금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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