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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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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중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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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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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남자, 64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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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298 / 889642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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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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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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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이 따갑고 저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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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5.20 과 08.12.29 모발검사 시행
한 환자입니다. 2차검사는 저희병원에서 시행
. 주증상은 전신이 따갑고 저리는 것이 돌아다닌다. .. 는 것입니다.처음에는 경나 요추부 신경이상을 의심하였으나 , 척추질환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모발검사 결과 수은이 다량 중독되어있고 , 이전처음검사보다는 호전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가지도 증상 이 남아 힘들어 하는데 어던 처방이 좋을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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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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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64세 남성입니다.
모발 미네랄 재검사결과를 보면,
1)수은 수치가 3.83mg%에서 0.99mg%로 감소하였습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모든 불균형이 이상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수은 배설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TSE 및 B6를 추천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칼로리 영양소의 섭취를
조절해야 합니다.
1)안정적인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공 및 정제한 탄수화물보다는 가급적이면 현미 및 잡곡밥과 같은 Glycemic Index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2)느린 대사의 대사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단백질 섭취에 따른 지방의 섭취를 제한하기 위해서 순살코기만 섭취해야 합니다.
3)더욱 대사를 느리게 하는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는 조금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독성 중금속의 배설에는 메치오닌 및 시스테인과 같이 황을 함유하는 아미노산을 많이 함유하는 단백질 섭취를 증가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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