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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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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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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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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여자, 22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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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659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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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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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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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잘 안되며 간기능이 매우 나쁘고, 소변을 자주보는 20대의 여성입니다.
판독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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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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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22세 여성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칼슘 및 마그네슘 수치는 매우 높고(Ca Shell 시사)
2)나머지 미네랄은 정상범위 이고
3)독성 중금속은 허용범위 이내로 정상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느리고
2)만성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3)세포의 에너지 생성 저하
4)아연/구리 비 균형
5)부신 및 면역기능 저하
6)칼슘/마그네슘 비 균형
대사는 느리고 세포의 에너지 생성은 저하되어 인체라 필요로하는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만큼 만성피로를 호소하게 됩니다. 대사가 느린 사람은 패턴적으로 위산분비가 부족하여 특히 단백질소화에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대사 기능 자체가 느려 간의 해독기능 또한 저하됩니다. 스트레스를 오래 지속적으로 받게 되면 근육 및 혈관의 긴장도가 증가하여 소변을 자주보게 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및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서 TP
2)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TA
3)항산화제로 TSE
4)소화보조제로 THCL은 단백질 섭취 시 식전에 복용하도록 하고 나머지 ICN은 식후에 복용하도록 권장하시기 바랍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칼로리 영양소의 섭취를
조절해야 합니다.
1)안정적인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공 및 정제한 탄수화물보다는 가급적이면 현미 및 잡곡밥과 같은 Glycemic Index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2)느린 대사의 대사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단백질 섭취에 따른 지방의 섭취를 제한하기 위해서 순살코기만 섭취해야 합니다.
3)더욱 대사를 느리게 하는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는 조금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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