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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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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지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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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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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33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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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001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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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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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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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편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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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편두통, 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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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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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33세 여자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칼슘과 칼륨 수치가 상한치보다 높고
대부분의 미네랄 수치는 정상이거나 하한치에 분포하여 섭생에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소화흡수기능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2)독성 중금속 오염은 모두 허용범위 이내로 정상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산화 속도가 느리고(Ca/P 상승)
2)만성 스트레스(Na/K 저하)
3)세포 에너지 생성 정상
4)상대적 아연 결핍(Zn/Cu 저하)
5)부신 및 면역기능 저하(Na/Mg 저하)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Ca/Mg 상승)
알러지는 만성 스트레스또는 부신 및 면역 기능이 저하되서 발생할 수 도 있습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만성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이 저하되고 뇌혈관이 수축되어 뇌에 필요한 혈액 공급이 부족하게 되어 개인차가 있지만 두통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마그네슘이 부족해지면 스트레스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세포에서 시시각각으로 에너지를 생성하여 적응해야 하나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되면 이런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성이 현저하기 떨어 지게 되며, 인체가 필요한 만큼의 에너지를 생산해 내지 못하는 만큼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결과를 종합하여 영양균형프로그램으로
1)만성 스트레스 및 부신 기능을 조절하기 위해서 TA
2)마그네슘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MC
3)상대적 아연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ZA, TCL
을 권장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을 극대화하고 요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1)탄수화물의 질과 양을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즉 정제 및 가공한 흰쌀 및 흰밀가루 또는 설탕에서 현미 또는 잡곡밥으로 바꿔야 합니다.
2)대사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 현재보다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저급의 포화지방산보다는 고급의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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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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