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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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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감퇴의 미네랄적 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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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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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자, 44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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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465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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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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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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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감퇴, 만성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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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기억력이 떨어져 두려워하고있는 환자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 결과와 어떻게 연관지어 설명가능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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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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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44세 여성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칼슘 및 마그네슘 수치는 높고(느린 대사 및 Ca Shell 시사)
2)나머지 미네랄은 정상범위 이고
3)독성 중금속 중 우라늄 오염을 시사합니다. 우라늄은 오염된 토양 및 지하수가 원인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느리고
2)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3)세포의 에너지 생성 저하
4)상대적 아연 결핍
5)부신 및 면역기능 저하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대사는 느리고 세포의 에너지 생성은 저하되어 인체가 필요로하는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만큼 만성피로를 호소하게 됩니다. 특히 마그네슘은 집중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즉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필수적이고, 뇌 대사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달을 담당합니다. 따라서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되면 뇌 대사에 필수적인 에너지가 부족해 지면 기억력 저하 및 집중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및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서 TP
2)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TA
3)미네랄 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해서 Mineplex(Mg, Zn, Mn, Cr 및 B6함유하는 복합제)를 추천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1)탄수화물의 질과 양을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즉 정제 및 가공한 흰쌀 및 흰밀가루 또는 설탕에서 현미 또는 잡곡밥으로 바꿔야하고 그 양도 조금 줄여야 합니다.
2)기초 대사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 현재보다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저급의 포화지방산보다는 고급의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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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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