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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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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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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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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여자, 57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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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371 / 923372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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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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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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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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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결과를 비교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57세 여자분(No.923371)과 15세 남학생(No.923372)의 결과는 pattern은 비슷한데 각각 TCO / TPO 로 처방이 되어있습니다. 각각 처방의 기준이 있으시면 설명해주십시오. 특히 copper의 경우 처방이 까다롭게 느껴지는데 guideline 있으신지요.
또 한가지는 여자분의 경우 uranium 수치가 많이 높으시고 저희 지역은 이 수치가 상당히 높은 분들이 꽤 있으신데 이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작년쯤 공중파에서 음용 약수에 대한 검사에서 우라늄, 세슘 수치가 높아 폐암에 대한 risk로 언급된 것을 본일이 있어 매우 궁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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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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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No 923371
환자는 57세 여성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칼슘 및 마그네슘 수치가 높고(느린 대사 시사)
2)구리 결핍
3)나머지 미네랄은 정상범위 이고
4)독성 중금속 중 우라늄 및 미약한 비소 오염을 시사합니다. 특히 우라늄은 오염된 토양 및 지하수가 원인입니다.(즉 지역적인 특성이 높습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느리고
2)만성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3)세포의 에너지 생성 저하
4)상대적 구리 결핍
5)부신 및 면역기능 저하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대사는 느리고 세포의 에너지 생성은 저하되어 인체가 필요로하는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만큼 만성 피로를 호소하게 됩니다. 세포는 마그네슘을 소모하여 에너지를 생산하여 스트레스에 적응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마그네슘 결핍을 원인을 제공하게 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및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서 TP
2)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TA
3)마그네슘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MC
4)독성 중금속 배설을 촉진하기 위해서(성인) TSE를 추천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1)탄수화물의 질과 양을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즉 정제 및 가공한 흰쌀 및 흰밀가루 또는 설탕에서 현미 또는 잡곡밥으로 바꿔야하고 그 양도 조금 줄여야 합니다.
2)기초 대사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 현재보다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Lab No 923372
환자는 15세 남학생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칼슘 및 마그네슘 수치가 높고(느린 대사 시사)
2)나트륨 및 칼륨 수치는 낮고(Adrenal Fatigue 시사)
3)아연 수치 상승(외인성으로 비듬 샴푸 사용, 내인성으로 간질환, 식이성으로 동물성 단백질 섭취)
4)나머지 미네랄은 대부분 하한치에 분포하여 섭생의 문제 아니면 소화흡수의 문제 시사
5)독성 중금속은 허용범위 이내로 정상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느리고
2)만성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3)세포의 에너지 생성 저하
4)상대적 구리 결핍
5)부신 및 면역기능 저하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대사는 느리고 세포의 에너지 생성은 저하되어 인체가 필요로하는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만큼 만성 피로를 호소하게 됩니다. 세포는 마그네슘을 소모하여 에너지를 생산하여 스트레스에 적응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마그네슘 결핍을 원인을 제공하게 됩니다. 나트륨 및 칼륨 수치가 모두 낮아 Adrenal Fatigue를 시사하며, 이로 인해서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 및 에너지 생성 효율도 저하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대사 및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교정하기 위해서 TP
2)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TA
3)마그네슘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MC
4)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정맥 또는 빈맥을 호소하면 TPO를 추천하시면 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1)탄수화물의 질과 양을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즉 정제 및 가공한 흰쌀 및 흰밀가루 또는 설탕에서 현미 또는 잡곡밥으로 바꿔야하고 그 양도 조금 줄여야 합니다.
2)기초 대사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 현재보다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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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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