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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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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 choice 궁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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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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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남자, 28세) |
Lab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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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494 , 환자명 : **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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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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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시행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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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증상은 만성피로, 불면증과 불안 증세를 보이셨습니다. slow 3 에서 영양치료 기준을 어떻게 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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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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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28세 남성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마그네슘 수치 상승(매우 이래적인 경우로 마그네슘 상승원인에 대한 F/U요망)
2)나트륨 수치 상승(급성 스트레스 시사)
3)나머지 미네랄도 대부분 하한치에 분포하여 섭생의 문제 아니면 소화흡수의 문제를 시사합니다.
4)독성 중금속은 허용범위 이내로 정상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조금 느리고
2)급성 스트레스를 시사하고
3)세포의 에너지 생성 증가
4)상대적 구리 결핍
5)부신 및 면역기능 균형
6)상대적 칼슘 부족을 시사합니다.
환자는 급성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부신 및 면역기능도 비는 균형이지만 이것은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서 착시 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적으로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되면 불면증에서도 수면에 들어가기 어렵게됩니다.(마그네슘이 부족한 불면증은 깊은 잠에 들어가지 못하는 불면증) 구리는 뇌 신경전달물질의 생합성에 관여하므로 부족하게 되면 정신적 불안정을 유발하게 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영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TA
2)입면이 어려운 불면증을 교정하기 위해서 TCA
3)구리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CO를 추천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1)탄수화물의 질과 양을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즉 정제 및 가공한 흰쌀 및 흰밀가루 또는 설탕에서 현미 또는 잡곡밥으로 바꿔야하고 그 양도 조금 줄여야 합니다.
2)기초 대사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 현재보다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저급의 포화지방산보다는 고급의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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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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