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
결과 |
|
|
작성자 |
|
강** (여자, 54세) |
Lab No |
|
919449 , 환자명 : ** |
작성일 |
|
2009.01.30 |
|
|
TMA시행 주 증상 |
|
두통, 비만, 불면 |
|
|
피곤함, 두통, 섬유근육염으로 약을 드심(전신근육통과 관절이 뻣뻣해지고 손가락움직임이 힘들고 ).현기증과 머리가 밝지 않고 , 숙면을 못하심. |
|
답변내용 |
|
환자는 54세 여성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결과를 보면,
1)마그네슘 수치는 낮고
2)나트륨 및 칼륨 수치는 높고(칼륨 수치가 더 높아 만성 스트레스 시사)
3)대부분의 미네랄이 하한치에 분포하여 섭생의 문제 아니면 소화흡수의 문제 시사
4)독성 중금속은 허용범위 이내로 정상입니다.
미네랄 불균형을 보면,
1)대사는 조금 느리고
2)만성 스트레스를 시사하고
3)세포의 에너지 생성 증가
4)상대적 구리 결핍
5)부신 및 면역기능 항진
6)상대적 마그네슘 결핍을 시사합니다.
세포에서 칼로리 영양소를 이용한 에너지 생성에 마그네슘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만성 스트레스는 마그네슘을 소모하여 세포에서 생성된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듭니다. 또한 마그네슘은 혈관 및 근육의 이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환자와 같이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되면 뇌혈관 및 근육의 수축톤이 증가하여 각각 두통 및 근육통을 호소하게 됩니다. 마그네슘은 깊은 잠에도 관여하여 부족하게 되면 깊은 잠에 들어가기 어렵게 되어 자고 나도 피로가 풀리지 않게 됩니다.
환자의 주요 증상과 미네랄 불균형을 종합하여 영양균형 프로그램으로
1)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TA
2)마그네슘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MC
3)구리 결핍을 교정하기 위해서 TCO
4)세포의 에너지 생성과 마그네슘의 생체 이용률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B6를 추천합니다.
빠른 대사 4형은 대사만 조금 빠르지 부교감신경 및 동화작용 호르몬이 우세하여 느린 대사 패턴에 준해서 식이요법을 권장하시면 됩니다.
영양균형 프로그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1)탄수화물의 질과 양을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즉 정제 및 가공한 흰쌀 및 흰밀가루 또는 설탕에서 현미 또는 잡곡밥으로 바꿔야하고 그 양도 조금 줄여야 합니다.
2)기초 대사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반드시 지방이 제거된 순살코기를 섭취해야 합니다.
3)우유 및 유제품은 현재보다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저급의 포화지방산보다는 고급의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해야 합니다 |
|
결과지파일 |
|
|
|
|
|
|
|